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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돈 불법사채 살인자 백민호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9-30 21:15:51
  • 수정 2024-09-30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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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자들에게 알리는 뉴스- 백민호 이놈 사채하게 둬야 할까요?
  • 백민호 계좌 토스뱅크100125699449김세정
  • 백민호 전화 010-7646-4986


태아가(7개월차가족추심에 사망한 사건입니다.

피해님은 큰 교통사고로 병원비 문제로 사채를 쓰게 되었습니다.

피해님은 교통사고 피해자셨는데 가해자측 병원비가 나오면 사채를 해결이 가능하실거라 믿고 쓰게 됐으나 주변(7일단위 변제연체료로 인해 빚이 너무 늘어나버린 사건입니다.

 

가족추심과 지인추심이 진행됐고만삭의 부인에게도 추심이 들어갔습니다.

이 스트레스로 곧바로 부인은 유산을 하게됐습니다.

7개월차 영아입니다.

15만원 대부받아 44만원 변제하고 있던 사건입니다.

 

피해님은 피눈물을 흘리고 아이의 사망사실을 사채업자에게 알리지 않고 추심을 견뎌왔습니다고소해서 검거라도 하고 싶은 이유라고 합니다.

이때 이 피해님은 아이와 부인을 차에 싣고 다니며 가족과 친지들에게 돈을 빌리며 정처없이 도망쳐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불법사채대응센터를 만나 사채들을 하나씩 정리하셨습니다.

우리 신문과 단체(센터)에서도 태아의 사망사실을 몰랐던 때입니다.

 

이후로 얼마안가 백민호를 다른 피해님 사건으로 마주치게됩니다.

여전히 협상 안되고 바로 가족추심을 하더군요

우리 센터 개입전 가족추심이 발생한건이긴 합니다.

백민호와 우린 평생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백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사망 사건입니다작은 사건 같아요미안하지 않아요?”

자중해야 하지 않습니까?”

고소된 사건입니다.”

그건은 됐고새피해님 변제를 해달랍니다.

그리고도 아이부친에게 추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7일후 변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즉시 가족 및 지인추심이 들어왔습니다.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래놓고 변제하기로한 7일이 되니 가족지인추심 한적 없다고 돈을 달라고 합니다.

 

아무리 남 피빨아 살겠다고 다짐했다 하여도 검거되지 않는다고 믿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해하고 무서워해야 하고 자중해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업자분들 백민호좀 우리에게 제보해 주십시오.

 

피해님을 직접 만나게 돼 태아소식을 듣고 기획취재 및 언론네트워크를 구성해야 겠다하게돼 작성된 기사입니다.

사채업자분들에게 다시 묻습니다인간으로서 이래도 됩니까?

500명의 업자들에게 이기사를 보내려 합니다.

이래도 안되면 다시 1000명의 2000명의 업자들에게도 보내보겠습니다.

 

백민호야 우리가 친한 업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우리 마주할날이 곧 올거다.

평생을 함께 해주마.

 

 

전파무기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불법사채 대응센터와 02-877-2696 / 010-3476-2696

행동주의 신문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이 법개정 활동과 

채무종결협상과 추심중재 및 법률사무소와 연대하여 형사소송 손해배상 청구를 적극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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