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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일기를 조작하다?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8-07 21:36:20
  • 수정 2024-08-07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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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관찰원이 배치돼 기상청 정보로 요술을 부린 것입니다


전파무기 피해동지들 사례 한편 올려 드립니다.

날씨를 조작한 듯한 공포심을 준 사건입니다.

 

세차만 하면 비가 온다

너무도 정확하다.

감정이 안좋으면 나갈때 비가 온다.

라고 하십니다.

날씨까지 조작하는 듯하여 무섭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자가 겪었던 일들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외국 벽지에 가서 겪은일입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있었고 상담자는 무속인 흉내를 내며 놀고 있었습니다.

“ 제가 잘풀릴 것 같습니까아닙니까? ”

“ 잘풀릴 것 같으면 바람 방향을 그대로 유지해 주십시오.:”

하며 부채질하며 무속인을 흉내내며 놀고 있었지요.

 

그러자 고정적으로 불던 동풍이 갑자기 바로 서풍으로 바뀐 사실이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이 벽지 보르네오섬의 외지에서 일어난 일인데

아침에 투구갑옷게 세 마리가 제 원두막 앞으로(제가 지음기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한놈은 삶아 먹고한놈은 풀어주고

한놈은 산책을 데리고 가라고 가해놈들이 인공환청으로 말하길래

전 데리고 바닷가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때 놓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그래 도망가라 하며 조금씩 느슨히 멀찌감치 산책을 하였습니다.

역시 도망갔습니다.

이후 하늘을 보니 여자가 갑옷을 입은 상반신 형상이 보이더군요.

 

이 사건을 크게 보면 크게 두가지로 분석이 됩니다설명드렸죠.

1. 일기상황을 정밀히 파악하고 일기 관찰원을 배치해 우리를 조종하는 방법

2. 우리의 오감의 인지조작 

투구갑옷게의 경우 우리가 구름을 볼 때 보통겪는 심리적 착시 현상이 있습니다

비슷한 구름이 보일 때 관찰하던 놈이 하늘을 보게 하여 

그렇게 보고 느끼게 인지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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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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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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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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