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기사 메일전송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사회의 참여와 이해가 절실합니다.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7-22 21:54:50
기사수정
  • 우리는 범죄를 만연시키고 당연시 하려는 큰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 가족과 지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은 보통 두가지 범죄를 다당하고 계십니다.

전파무기는 뇌와 신체를 해킹하고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사람의 뇌와 신체는 활동시 전류가 (뇌파발생합니다.

그 뇌파등의 정보를 마치 레이더처럼 해킹하여 우리 피해님들의 오감과 육감을 비롯한 모든 신체작용을 동시에 아는 것입니다.

거기에 전파로 그 뇌파에 개입하여 조종하는 것입니다.

매우 악의적으로 조종하며 비동의입니다.

말과 행동도 조종하며 신체의 모든질환과 통증도 만들 수 있어서 상시적으로 고문에 시달립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웃과 동료 가족들을 조직스토커나 전파무기 가해자로 인지를 조종하여 의심과 분쟁을 만듭니다.

 

또한 인공환청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v2k 또는 프레이기술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청각을 통하지 않고 소리를 전달합니다생각같은 느낌의 소리입니다.

또는 청각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피해님 당사자만 들리게도 할수 있고다른분들도 들리게 할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소리를 똑같이 구현 합니다.

이 기술로 사람들이 피해님들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조작을 합니다.

층간소음이 조작됩니다.

 

또 실제로 조직스토커가 동원되어 욕하고 괴롭힙니다.

수면중이나 외출시 주거침입하여 상해를 일으키고 가고물건을 파손하고 훔쳐갑니다.

 

피해님들을 비동의로 이렇게 괴롭혀서 피해님을 통하여 사회 즉 이웃과 

시민을 괴롭힙니다그리고 그책임을 피해님에게 돌립니다.

이것을 사회적으로 관습화 해왔습니다.

 

우리 단체들은 이런 사실을 피해님들께 오랜기간 알려드려왔습니다.

그러나 사고작용이 모두 조종되다보니 이해해도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웃과 지인들과 가족들과 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절실합니다.

시민들이 지인들이 가족들이 이 범죄를 이해하고 우리 피해동지들을 이해하는 것이 참여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의 고질 병폐가 된 범죄입니다.

사회적 관습화가 뿌리 깊어진 범죄이니까요.

일제때부터 내려온 범죄 이니까요,

 

이 범죄에 대해 알고 자유롭게 대화하고 피해님들께 열린 마음으로 공론화 하는 것이 

내 주변사람을 도우며 대한민국을 위한 투쟁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이고우리 지인가족이웃동료의 문제입니다.

피해님들과 대화해 주십시오,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해주십시오.

 

5000피해동지들의 열명의 가족과 지인들이 바뀌면 5만명의 국민이 바뀐것이고 우리 5만명이 힘써 외치면 5천만이 알게될 것입니다.

 


광화문에서 우리 5만결사 외치는 그날에 이범죄 끝날 것입니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명예고문 유영식님이사 김인창총무 박진흥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관련기사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니세프
국민신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