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조종하는 범죄, 더 이상 SF가 아니다
2021년 12월, 미국 상무부는 중국 군사과학원 산하 11개 연구소에 대해 '두뇌 제어 및 조종' 무기 개발을 이유로 제재 조치를 단행했다. 2018년에는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겪은 원인 불명의 뇌손상이 극초단파 무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는 전파무기가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기술임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대한민국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포함한 40여개 언론사가 대서 특필한 내용이다.
국내에서도 약 5천 명에 달하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이 일상적인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인공환청, 신체 고문, 기억력 저하, 감정 조작 등 뇌인지 기능 전반에 걸친 조종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파괴되고 경제적 자립마저 위협받고 있다.
고립과 분열, 가해자들의 궁극적 목표
전파무기 범죄의 가장 교묘한 점은 피해자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방식이다. 뇌조종을 통해 피해자가 이웃, 동료, 가족을 의심하게 만들고, 소수의 조직스토커를 통해 시민 전체가 자신을 감시하고 괴롭힌다는 피해망상을 심는다. 이는 피해자의 주장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사회적 지지망을 무너뜨려 결국 피해자를 빈곤과 고립 속으로 몰아넣는다.
더 나아가 가해자들은 피해자들 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도한다. 모두가 악의적 뇌조종 아래 있는 상황에서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연대를 막고, 집단적 대응력을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사랑과 연대, 가장 강력한 무기
한국전파무기피해자단체와 한국TI인권시민연대는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이 조종될 때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 감정을 발생시키고, 자신을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자기위안이 아니라 악의적 조종에 대항하는 실질적인 심리적 차폐 전략이다.
다음으로 타인을 사랑해야 한다. 가해자들이 의도하는 분열과 고립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웃과 동료, 시민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 우리 사회 대다수 국민은 선하고 양심적이며, 정부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된다는 기본적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5만 시민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
피해자 단체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제시한다. 5천 명의 피해자가 각자의 가족과 지인을 설득한다면 5만 명의 시위대가 형성될 수 있다. 5만 명이 한목소리로 호소한다면 언론과 방송, 시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사랑으로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감정이 먼저고, 이성이 그다음이다.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우리의 말은 단순한 주장이 아닌 가슴에 와닿는 진실이 된다. 언론에 보도된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참여 시위, 문화예술 투쟁, 토크쇼와 간담회를 통해 목소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다. 이 범죄를 관습화하려는 시도에 맞서 시민의 함성이 필요하다.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사형, 공개 사과, 정신교육대에서의 고통, 태형 등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정의로운 심판이 실현되어야 한다.
전파무기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한한 사랑과 깊은 이해, 그리고 강력한 연대의식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시민과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이 근현대사를 가능하게 했듯이, 그 힘은 이번에도 승리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선하고 정의로우며,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가진 나라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정의와 진실을 위한 투쟁은 계속될 것이며, 우리의 목소리가 5만이 되고 50만이 되는 그날까지, 사랑과 연대로 함께 걸어가야 한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여러분을 무한히 사랑하고 이해하며, 강력한 연대의식을 가지고 함께 승리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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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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