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행사명: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집회모임
일시: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14:00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주최: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참가비: 20,000원(식대 포함, 경제적 여건에 따라 면제 가능)
2. 집회 목적
본 집회는 전파무기 피해자들을 위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개최됩니다.
피해자 간 상담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단체 지침 전달 및 공유
기존 사업 성과 보고 및 회원 의견 수렴
전파무기 관련 언론 홍보 전략 제공
전파측정
3. 중점 추진사항
3.1 피해자 상담 및 교류
피해 사례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심리적 지지 및 연대 강화
인기웹툰 작가겸 소설 작가 서승방님 전파무기 웹툰 시나리오 의견수렴건(문서 말미에 기본 시나리오 안내)
한국 TI 인권 시민연대의 기업출자로 광고기획사 이순신기획 설립
이순신 기획 대표자 권성준 대표가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홍보이사로 선임.
이순신 기획에서 전파무기 관련 대국민선전 목표로 인플루언서등 블로거 200여명에게 포스팅 추진 결의
3.2 지침 전달
단체 활동 방향성 제시
개인별 대응 매뉴얼 공유
3.3 사업 보고 및 의견수렴
그간의 활동 성과 보고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
피드백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3.4 언론 홍보 전략
효과적인 설득 방법으로서의 언론 자료 활용법
대중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 제공
4. 기대효과
피해자 간 연대 강화 및 고립감 해소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 역량 강화
객관적 증거 수집을 통한 피해 사실 입증 기반 마련
단체 활동의 제도적, 체계적 기반 구축
5. 참가 안내
모든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는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당연회원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회원도 참석 가능
인기웹툰 작가겸 소설 작가 서승방님 전파무기 웹툰 시나리오
시나리오
(가제) 전파무기
시나리오 목표 : 허구의 사실과 진실을 섞은 전파무기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알게하여,
인식의 변화와 관심을 촉구
제1장
-박경환 경위의 시점.
광역수사대 제3팀 박경환 경위는 최근 벌어진 살인 사건을 맡게 된다.
사건 피해자의 손목에, 묘한 시그니처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전국에서 동일한 시그니처가 나타난 사건이 무려5건이나 나타나자,
이것을 동일한 범인에 의한 연쇄살인으로 보고 수사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마지막 피해자만 안구에 공격을 당한 것을
CCTV 등 수 많은 자료를 보면서 이 사건의 실체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마지막 살인사건만 보아도 CCTV에 범인이 찍히지 않은 완벽한 밀실살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만 증폭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수사를 하기 시작한 박경한 경위.
-피해자의 시점.
피해자는 오랜기간 전파무기의 피해를 당한 피해자로,
오랜기간 인공환청의 피해와 신체고문의 피해를 당해왔다.
가해단체는 이런 몇몇 피해자들에게 독특한 실험을 개시한다.
이들을 과연 죽게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이 평범한 자살을 경찰에게 연쇄살인으로 보게 만들고,
나아가 영구미제사건으로 만들 수 있는가?
이 흥미로운 실험에 의하여 죽어가게 되는 피해자의 처절함을 묘사.
인공환청과 인식조작으로 인하여,
피해자는 그 고통을 점점 참지 못하고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가해 단체는 이들이 자살하기 전에, 인식조작과 생각의 짧은 삽입을 통하여
손목에 자신들이 원하는 시그니쳐를 긋게 만들고,
피해자는 자신이 이런 시그니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살을 하게 된다.
-박경환 경위 시점.
수사를 하는 도중,
피해자의 집을 뒤지던 박경환 경위는
마지막 피해자가 숨겨놓은 혈서를 발견하게 된다.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피해자가 말버릇 처럼, 자신은 중요한 것은 꼭 절대 못 찾는 곳에 숨겨둔다는
단서를 듣게되어, 이에 의구심을 가지고 뒤지던 중 혈서를 발견한 것.
거기에는 자신의 피해를 당한 내용과 함께, 자신이 죽는 다면 그것은 자살이지만, 실제로는
가해단체에게 조종다했다는 내용을 멀쩡한 때에 진술해서 숨겨놓은 내용으로,
피해자는 시각을 통하여 이것을 가해단체가 알게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 일념으로 눈을 찌르고 이것을 숨겨놓은 것.
따라서 마지막 피해자만 눈에 대한 공격이 있었던 것이었다.
사건은 결국 이 혈서에 의하여 자살로 종결되지만, 이 혈서에 있는 조종과 가해단체에 대해서는
조현병등 정신적 문제라고 치부하고 종결처리가 되려 하지만,
이를 직접 발견하고 수사했던 박경환 경위는 의구심을 가지고 찝찝함을 가지게 된다.

이순신 기획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함께 들어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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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 겸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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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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