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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25년 9월 정기집회 결과 보고서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9-16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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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번호: TI-MTG-2025-09-16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참석자: 12명

 

1. 회의 개요

1.1 일시 및 장소

일시: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14:00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참석자: 총 12명

 

1.2 참석자 명단

유영식 고문 동지

조윤선 자문위원 동지.

서승방 웹툰 및 소설 작가 피해청취 목적 참여 

김민정 동지

박전용 동지

이진화 동지 

이세진 동지

박철우 동지

조수희 동지

신지은 동지

박삼촌 동지

박진흥 이사 동지

 

1.3 회의 목적

피해상담과 회원 간 교류 활성화

정부가 범죄 주체가 아니라는 단체의 중진들의 설명.

각 시민 전문가 자문위원 동지 조유선 감독님과 작가 서승방동지님의 피해 청취와 작품반영 및 제작 사업 안내 – 단체에서 제작비 지원 결정 보고 

 

 

2. 임원진 보고사항

2.1 유영식 고문 보고

5년간 매일 1인 시위를 국회등에서 해오고 있음을 보고,

자문위원 동지 조윤선 영화감독님과 서승방 작가동지에게 피해에 대한 중점 설명과 전파무기에 대한 기본이해 설명 

전파무기라는게 실체를 잡기가 어려워서 사법처리등에 매우 어려움 설명.

뉴스보도룸에 난입해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라고 고발한 피해자의 사례설명 

입법활동 절실 강조.

 

2.2박진흥 이사 보고

한국 TI 인권시민연대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주최 및 제작비 투자로 전파무기에대한 영화제작 사업과 유튜브 방송국 개국으로 전파무기에 대한 웹드라마 제작 계획 보고 

전파무기 범죄주체는 국가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림. 동지들의 성고문 사건, 잔학한 살해(자살) 사건등의 문제와 국가와 국민의 양심, 체제의 인권의식을 생각해 볼 것을 안내.

 

일반 시민중 영화감독등 전문가들을 고문 및 자문위원등으로 집회에 참석유도와 시민대표 선출을 목표로 참여추진 보고와 결정 추후 광고기획사 대표 자문위원 영입 확약 받음,

전파측정을 통한 객관적 피해 증명서 발급을 전문가에게 위탁하고자 준비

전파무기에 대한 수백명 이상의 블로거 제휴 선전을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노력 진행 중

 

전파무기에 대한 기본이해 설명 

오감과 육감 모든 뇌인지를 해킹하고 조종한다는 기본이해 설명 

 

 

2.3 동지들

자기피해사례등 설명과 교류 각 사업에 의견개진

자문위원 동지 조윤선 감독님과 서승방 작가 동지님에게 전파무기에 대한 피해내용등을 설명하는 자리.

이진화 동지 가족과의 불화와 이로인한 고통 호소 자녀도 가해가 극심하며 질환에 시달리고 있단 상황보고

 

박전용 동지

조직스토킹을 인지전엔 전파무기나 조직스토킹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이상한 사람들 아냐 하는.

지역 달라도 시간차 있어도 그전 지역 차량을 서너번 이상 본적이 있다.

인지 초기시 층간소음 심했고, 심할 때 잘못자고 새벽소음 심했다.

샌드위치처럼 가해자들이 내집을 둘러쌌다고 생각한다.

 

이세진 동지

인공환청으로 가해자와 대화한다.

전년 6월부터 삐하는 이명 

검색으로 피해를 인지하였다.

피해로 계속 이사를 다녔다.

박철우 동지

꽤 오래됐다....

 

조수희 동지

인지 5년 비인지 오래 추정

차폐천등 많이 사용했었다.

두뇌회전이 잘되지 않는다. 폭발적 난청 피해(프랑스 유학자– 지식 활동이 많은 동지)

 

서승방 작가 

관심 꼭 갔겠다. 좀 더 공부해서 자문위원 자리 수락하겠다.

 

신지은 동지 

따끔거린다 하기싫은 것이 조종 된다.

이범죄의 질을 보면 정부가 범인일리 없다.

증거를 찾는 중이다.

 

박삼촌 동지

지자체 비판의 댓글, 행정 비판이후 국가폭력으로 가해가 시작됐다.

32일째 국회 시위

기록 목적 기관전화

국회의원 보일시 접촉 시도

 

 

3. 행사 진행 사항

3.1 총회결의- 우리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는 공식적으로 정부가 범인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총회결의 하다. 이는 정부 범인론이 동지들에게 희망을 뺏어서 자살이나 비관적 상황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친 결과이다.

단 개인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단체의 공표활동 정책으로 공식적으로 채택하다. 

3.2 조윤선 감독 동지님께서 전파무기 피해에 대한 영화제작을 공언함. 

 서승방 작가 동지님 피해청취후 소설에 완전한 주제로는 당장은 기획이 힘들지만 부분적 주제로 작품반영 하겠다는 확약과 이후 웹툰 작품 반영에 대한 의사교환.

 

3.2 회식 및 뒷풀이 

공식 회식 

이후 뒷풀이 진행 

 



회식사진 – 박진흥 이사 만취함. 처음임,

 

3.3 피해 이해 교육

회식 자리까지 이어진 서승방 작가의 피해청취 – 피해 동지들 전화 피해청취를 약속

친목 도모

 

5. 결론 및 향후 계획

 

5.1 주요 성과

각 사업들의 가시화 

 

5.2 향후 계획

전파무기 영화제작과 웹드라마 준비 

 

본 보고서는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와 한국 TI 인권 시민연대의 정기집회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모든 피해동지들의 고통에 깊은 이해와 연대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지지하며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제일 왼쪽이 살해당하신 故 고달수 동지입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 겸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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