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동료, 지인불신.

층간소음등의 조작으로한 인공환청 비인지상태로 보통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들을 하십니다. 우린 인공환청이 인지 비인지 피해가 있을 뿐이며 층간소음 피해가 비인지된

인공환청의 대표적 피해사례입니다.

층간 소음시 이웃께 정중히 물어보시고 그이웃의 말을 믿으세요.

일상의 소음에 과민해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조종입니다.

2. 피해님간에 이간질 조종과 나쁜 감정과 논리로 인지 조작.

모두가 가해자의 악의적 뇌 조종속에 삽니다.

가해자가 분열을 원하지 화합과 연대를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사랑합시다 동지들

우리속에 가해자가 존재하고 우리가 악의적으로 인지나 판단등이 조종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가해자가 우리 활동에 섞여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정되지 못할 것에 집착하여 사람들을 가해자로 지목하지 맙시다. 어차피 가해자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떨어져 나가지도 않고 정확한 지목도 어려운 인지상태입니다.

우리의 화합을 깨거나 우리를 헤치는 행동인가에 집중하고 경고하고 제재해 가면 그뿐입니다,

우리의 언행이 인지조작에 의해 가해자로도 보이기도 하는 실정입니다.

당장에 밝힐수 없는 잠입 가해자 때문에 우리 전체에 화합을 깨지 맙시다

결론은 가해자 지목 안해야 합니다. 화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3. 시민과 사회에 대한 불신. 

소수의 스토커가 뇌조종가해자의 악의적으로 왜곡시킨 인지조종을 현실로 만듭니다.

시민의 일상의 해프닝을 스토킹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동시에 사회의 어두운 정보들을 집중 인식 시킵니다- 사회불신 목표입니다.

4. 정부불신.

기술 수준이 놀랍다고 국가급 기술이라 생각하고 국가를 지목합니다.

미국의 잘못된 내부고발과 미국에서 이기술이 존재한다는 내부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우리 국가를 지목 합니다.

사건의 미해결을 이유로 정부를 범인으로 지목들 하십니다.

사건 미해결 원인이 무고로 잘못된 범인특정

다음은 인지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듭니다.

특정한 기술범죄는 검거가 어렵기도 합니다.

여러 사정중 과거는 전파무기 수사기술능력의 부족함이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전체 가해조직을 검거해야 하는 안보사안에 해당돼 일정기간을 두고봐야 했던 상황도 

불신을 일으켰습니다.

이 범죄단체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술로 사회를 이렇게 혼란케 하고 대치중인 적성국가가 전파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상은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보이스피싱 같이 만연돼도 검거가 어려운 범죄도 있습니다.

5. 가족불신

심지어는 가족이 범인다라고 생각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건 가족이 조종된 사례나 인공환청이 극히 심하게 가족이 직접 말한 것처럼 들리며

피해님 본인의 인지가 조종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매우 복합적이고 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이간질에 목적은 당연히 분쟁과 고립입니다.

적들은 사회가 시민이 스토킹한다는 피해망상을 깊이 심기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생긴 망상은 상호적으로 발전하여 서로 깊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의 주장을 잘못되게 하고, 신뢰를 망가뜨립니다.

적은 우리 주장의 신뢰를 떨어뜨리려 합니다.

잘못된 정보의 보급과 이의 무분별한 수용과 확대전파.

우린 외국 블로그나 번역물을 무분별히 수용합니다.

정보의 수집과 이의 분석활용 전파는 매우 신중함을 기하는 일입니다.

단체에서는 가급적 많은 정보를 제한없이 들어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보가 진위여도 동지들께 안내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그 정보의 부정적 효과가 우리 동지들에게 피해상황을 더 악화시키거나 검증이 부족한 정보들이기 때문입니다.

단체에서 제공하는 숙고된 검증된 정보로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세력을 강화하거나 확대시키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의 가족과 지인, 이웃부터 우리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시민을 더 빨리 우리와 함께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린 갈길이 멉니다.

우선 전파무기의 실체를 입증해야 설득이 됩니다.

신문에 나온 중국군 두뇌조종무기 정규전 배치뉴스를 검색하시고 보고 설명하셔서 기술적 입증을 먼저 하신후 설득하세요.

그리고 가족과 지인들부터 차근차근 설득해 가야 합니다.

또한 만나는 모든 이들을 지인으로 만들고 전략적으로 설득해 가야 합니다.

우리 동지들이 이걸 해낼수 있다면 우린 5만 지지자와 시위대를 만든 것입니다.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개념화 하여야 합니다.

스토커는 극소수이고, 국민은 선하며

정부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우리 국민 선합니다.

우리 정부 선합니다.

절대 우리가 겪는 가해자들을 전국민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가해자가 노리는 것입니다.

제일 우측이 고달수 동지 입니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