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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전파무기 속에서도 웃음을 줍시다!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6-26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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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 박진흥
  •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이사 박진흥


관계에 가장 중요한 사랑과 웃음으로 인한 행복감

그 웃음을 주고 행복함을 주며 가족애로 동지애를 강화시켜 가야 합니다.

우리 너무 웃음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우리 동지들끼리도 웃음이 너무도 없어졌습니다.

 

왜일까요?

당연히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때문이죠.

그래도 우린 웃어야 합니다.

마음이 언행을 잡고 언행이 마음을 잡습니다.

서로를 향한 미소와 큰 웃음을 지켜가야 합니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이것을 해나가야 합니다.

우린 우리를 지키기 위해 가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숙명의 범죄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웃음과 사랑은 우리의 설득을 더욱 효과적이게 할 것입니다.

호불호, 감정은 설득의 가장 큰 요소입니다.

우린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시민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시민들의 정의감이 세상에 크게 들고 외치게 해야 합니다.

우리 5000피해자가 우리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는 꿈이 아닐 겁니다.

5만시위대가 광화문에 집결하여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처벌을 외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우린 할수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인을 만들고 설득해 가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충만한 웃음을 줘야 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더욱 가족과 지인을 사랑하고 더욱 큰 미소를 주며 행복을 주며 설득해 갑시다.

더욱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웃음과 사랑을 줍시다.

그리고 방송과 언론에 나온 전파무기에 대해 설명합시다.

설득 합시다 동지들

 

맘껏 사랑하고 웃고 설득해 갑시다!

 

우리 자신과 우리 모두를 사랑합시다.

웃음이 시작입니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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