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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에게 고하노라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5-04-24 2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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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의 경고와 자발적 항복의 기회
  • 250424



여기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자들에게 고한다.

너희들이 오랫동안 저지른 만행의 시간이 끝나고 있음을 통고한다. 

너희들이 우리 피해자들을 가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들이 지금 분노한 국민들에게 둘러싸여 있음을 직시하라.

 

사법처리 시 극형을 면치 못할 것임을 너희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리라. 

근친상간의 죄로 얽히고설킨 비밀을 무기로 서로를 묶어두며 어떻게든 이 범죄를 지속해왔지만, 이제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들은 관용으로도 변화될 수 없고 오직 강제력으로만 굴복될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해왔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인내심을 가지고 전한 사회적 진실을 통해 일부 가해조직들은 이미 앞날을 내다보기 시작했다.

 정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 

국가와 사회는 궁극적으로 법과 양심 그리고 정의에 의해 운영된다는 진리를 이제야 깨달았을 것이다.

 

TI 를 사회 관습화하고 사회적 권력을 찬탈하려는 너희들의 꿈은 오직 너희들만의 망상이었음을 이제는 알게 되었을 터. 이대로 가면 너희 모두가 사법처리되어 극형에 처해질 것이다.

 

올해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에 대한 수사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들에게 고한다. 집단 속에서 저지른 큰 죄악에서 벗어나, 죄지은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마지막 시간이라도 가질 기회를 주고자 한다.

 

계엄수사가 마무리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솥 속에서 서서히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무감각하게 최후를 맞이하지 말라. 너희가 숭앙하는 '지식'과 '지혜'는 어디 있는가?

 

성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피맺힌 분노 속에 파묻히길 원하는가?

설령 처벌이 무겁다 하더라도, 형장의 이슬이 될지언정 마지막에는 사람답게 살다 간 기록이라도 남기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지혜일 것이다. 너희가 믿고 따른다는 그 '앎'과 '지식'이라도 지켜 

최소한의 인간과 유사성을 보여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선택은 너희의 목이다.



 

우리 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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