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감과 육감을 포함한 뇌인지를 모두 해킹하고 조종(조작)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각정보와 청각정보 후각정보, 미각정보, 촉감정보를 가해놈들은 모두 똑같이 경험하며 데이터화하고 조작까지 가능하단 것입니다.

이러니 집에 몰카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a란 사실을 전혀 다른 z로도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 맞다 아니다도 다 조종으로 조작가능합니다.

신체 동작과 말도 조종이 가능합니다.

고문도 가능합니다. 손상성 고문, 질환성 고문, 통증성 고문 다양합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뉴욕거리가 보이기도 하고, 총천연색의 파노라마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중이나 꿈등에 자주 보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인공환청이 아니더라도 생각을 삽입하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생각이나 기억을 끊기도 합니다. 

언어능력을 장기간 잃어버리는 사례도 있었습니다.(김인창 회장님, 박진흥 이사)

학습능력을 강제로 차단하기도 합니다. 

지능저하가 일어나며

난독증과 상대방 말을 이해를 못하고 기억이 안되는 경우등처럼 말이죠.

감정장애도 많이 일어나는 조종피해 입니다.

자기 자신의 기준과 감정이 일치하는지 잘살펴야 합니다.

사고나 행동도 잘 살펴보며 관리해야 합니다.

이성관계 선택에 일반인 보단 확고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기준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좋은 사상과이나 신앙)

우리는 조종되며 세뇌 속에 삽니다.

자신감과 사회성을 많이 해칩니다.

이는 우리 신체나 뇌에서 발생하는 전류(뇌파등)를 해킹하고 전파로 개입하는 것입니다.

뇌지문 이론입니다.

여기에 더해 인공환청 피해가 있는데 비인지 피해가 있을 뿐으로 우리 피해동지들은 모두 인공환청 피해가 있습니다.

인공환청은 마치 생각 같은 소리처럼 뇌에 직접 들리는 느낌의 유형과(귀를 막거나 물속에서도 들립니다.)

일반적 모든 소리를 그대로 구현해 내기도 합니다.

나에게만 들리는 유형과 타인도 들리는 유형이 있습니다.

두 번째 인공환청의 대표적인 예가 층간소음 조작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 대부분이 층간소음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들어보면 사람이 없던집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 아랫집 부부관계 하는중 삽입소리가 난다는등의 증언들이 나옵니다.

우리 주택품질상 사실 층간소음은 조작이라고 봐야 옳습니다.

이문제로 많이들 이웃과 분쟁을 하시고 이웃을 가해자로 인식되게 조종됩니다.

분쟁하다가 결국은 원수같이 되어버리고요. 

3자나 경찰이 보면 이웃과의 분쟁원인자로 보게 됩니다.

이는 경향신문에도 나온 프레이효과 기술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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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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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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