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한국TI 인권시민연대
활동자 박진흥은 시민단체와 전파무기 전담 수사기관의 교육과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파무기 가해자와 싸울수 있었습니다.
그는 오랜기간 조종을 당하며 폭력범죄자, 사채범죄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범죄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성향이 있었습니다.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사랑처럼 인간에 대한 관용과 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고,
최소한 못배우고 천시당하여 범죄의 길로 든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했습니다.
이의 실천으로 인공환청을 통해 전파무기 가해자들과 조직스토커에게도 싸우는 중에도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밑바닥 조직 하층 범죄자로서 전파무기등의 가해자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함께 피해님들을 위해 돕는 기회를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죄가 큰 가해자들은 지나온 쌓아온 죄가 무서워 새삶을 찾지 못하고
더욱 못되고 못난짓을 하였습니다.
한편 죄가 적은 자들은 저와 우리 단체를 옹호하고 가해를 중단하는 기류도 생겼습니다.
당연 힘을 싸워 이긴것도 있지만 가해자의 뉘우침으로 줄어든 가해도 있었습니다.
그가 잘못했을까요?
곧 끝난다는 이범죄 가해자들에게 새삶을 주는게 잘못됐을까요?
사랑과 이해 배려는 이렇게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동지들 보호받지 못하면 이 일방적인 가해 전쟁에서 싸울수 없습니다.
답은 동지들 각각이 내리실수 있다고 봅니다.
인공환청을 듣는 분들은 인간적으로 그들과 대화 한번 해보길 권해드립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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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제공 뉴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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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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