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hoose To Love You (널 사랑하겠어)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속에서도 관계가 세상을 움직인다
"서로 사랑하라" - 예수님의 가르침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승리의 열쇠가 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의 목소리는 종종 광기로 오인되거나 무시된다. 그러나 이 고통 속에서도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여전히 관계에 의해 움직인다. 그리고 그 관계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이 있다.
오늘날 우리는 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일상을 둘러싸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준 것은 분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한다. 던컨 박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전파기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연구가 필요한 분야다.
그러나 이 칼럼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 답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주신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자기 객관화: 거울 속의 나를 알아보는 용기
자기 객관화는 모든 관계의 시작점이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바라보는 나 사이의 간극을 인정하고, 그 틈을 좁혀나가는 과정이다. 특히 보이지 않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이 과정은 더욱 중요하다.
예수님은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가르치셨다. 이는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자신을 올바로 바라보는 능력이 있을 때 비로소 타인과의 진정한 관계가 가능해진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경험이 절대적 진리라고 믿는 오류에 빠진다. 그러나 인간의 인지는 완벽하지 않다. 더구나 외부의 조작과 영향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완전히 불신할 수는 없다. 이 딜레마 속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자기 객관화의 시작이다.
"내가 아는 나"와 "이웃이 보는 나" 사이의 간극을 인정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강함의 표현이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소통의 가능성을 열게 된다.
설득의 기술: 사랑에서 시작하는 진실 전달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장벽은 '입증'의 문제다. 보이지 않는 고통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득의 순서와 방법이다.
예수님은 말씀과 기적을 통해 진리를 전하셨지만, 그 모든 것의 근본에는 사랑이 있었다. 그분은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진리를 전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모든 관계의 기본이 되는 원칙이다.
관계는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해시키려 하면 오히려 거부감만 키울 뿐이다. 먼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은 뒤에 조금씩 깊은 이야기로 들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다.
던컨 박사와 같은 전문가의 견해, 언론에 보도된 관련 사례들을 인용하는 것은 객관성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도 적절한 관계의 토대 위에서 공유될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
5천 명의 피해자가 각자 열 명씩만 설득해도 5만 명의 지지자가 생긴다.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힘이다. 예수님도 처음에는 열두 제자로 시작하셨지만, 그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든다.
관계의 과학: 사랑의 실천법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관계 형성의 과학적 접근과도 일맥상통한다.
1. 신앙을 바탕으로 한 자기 확립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관계는 견고한 자아와 신앙을 바탕으로 한다. 기독교 신앙이든, 사회과학적 사상이든,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이 된다.
2. 자기 사랑과 이웃 사랑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사람은 관계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전문 지식을 쌓고, 다양한 관심사를 발전시키며,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관계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 관계를 즐기는 태도
예수님은 종종 잔치와 식사 자리에서 사람들과 교류하셨다. 관계를 의무가 아닌 즐거움으로 바라볼 때, 그 질이 달라진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단계적 발전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4. 핵심 작용 요소: 사랑의 구체적 표현
공감과 이해, 진정성 있는 관심, 적극적 경청,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 상호 호혜적인 관계 구축은 관계를 발전시키는 핵심 요소들이다. 이런 요소들은 모두 예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런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요구한다.
5. 체계적인 관계 관리
인맥을 분야별로 그룹화하고, 각 그룹에 맞는 소통 방식을 개발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예수님도 제자들, 군중, 종교 지도자들에게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셨다. 관계 관리를 위한 시간과 자원을 계획적으로 분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관계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갈등과 용서: 사랑의 완성
모든 관계가 순탄할 수는 없다. 때로는 갈등이 불가피하며, 어떤 관계는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싸울 땐 싸워야 한다." 하지만 이때도 인격적이어야 하고, 명확한 매듭이 있어야 한다. 승리보다는 이해와 화해를 목표로 해야 한다. 예수님은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고 가르치셨다. 갈등 해결의 기본 원칙이다.
또한 관계 불가능자를 인식하는 현실적 지혜도 필요하다. 예수님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는 없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경계를 설정하는 용기도 중요하다.
그러나 갈등 속에서도 용서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은 관계 회복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믿음의 힘: 사회적 신뢰 회복
"우리 국가와 국민은 선하고 정의롭다." 이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도 로마의 압제 아래에서도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가르치셨다. 일부 가해자들로 인해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면, 결국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피해와 싸우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이는' 관계의 힘이다. 따뜻한 손길, 이해하는 눈빛, 공감하는 목소리 - 이것이 전파무기보다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를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표현하셨다.
우리가 관계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사회적 연대를 형성할 때, 비로소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항할 수 있는 견고한 방패가 만들어진다.
원수를 사랑하라: 궁극의 승리
예수님의 가르침 중 가장 혁명적인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이상이 아니라, 갈등과 증오의 순환을 끊는 실천적 지혜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의 피해자들에게 가해자를 사랑하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 요구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증오는 결국 자신을 소진시킬 뿐이다.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굴복하거나 부당한 행위를 용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증오가 자리 잡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은 궁극적인 승리의 길을 보여준다. 사랑의 힘은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
보이지 않는 전파와 조직적 감시에 맞서는 사람들에게 이 글이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관계의 힘으로 우리는 함께 이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로 선택했습니다" - 이 단순한 문장이 때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처럼, 사랑은 선택이며, 그 선택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우리 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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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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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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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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