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전파무기 인권위 개입하라 시위” 총괄 책임자인 박진흥 이사입니다.
약 2년여간 우린 인권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위를 꿈꾸며 인권위 임직원들과
인근 직장인들과 상인들을 중심으로 월 3회씩 시위를 해왔습니다.
그간 시민들의 반응은 너무도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쳐가는 모습 즉 반응률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그 주요 원인으로 우리가 배포하는 전파무기 실상을 알리는 종이신문의 품질이 너무도 부족했다는 점으로 인한 시민들의 실망과 월동기에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것으로 분석 했습니다.
저흰 생각했습니다.
한번 우리 신문을 안받기 시작하면 그 성향이 유지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대책으로 월동기를 피하고 그 기간동안 작가를 영입하여 신문의 수준을 높이고 재진입 하자라고 말이죠.
그러다가 불법사채 근절과 사채피해님 돕는 사업으로 우리 단체의 사회적 인지도가 계속 성장하고 있었고 그인지도로 전파무기에 대해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득할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파무기 피해사업에(공연시위등 여러 예산이 드는 사업) 자금사정을 개선시킬수 있다고 판단해 불법사채 근절 사업에 매진을 하며 인권위 시위를 재차 연기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타 도박없는학교라는 국내 도박시근절 시민단체와도 강한 연계가 되어 전략적 동반자쉽을 갖게 되어 우리단체가 도박피해자들의 사채문제를 구제해주는 MOU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언론에서 우리단체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로 우리 단체가 불법사채 해결 사업에서 메이저 단체로 인정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매달 후원 매출이 급상승 할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초점은 우리단체의 사회적 인지도 상승이고 이로인한 전파무기에대한 국민들 반응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인권위 시위를 보류해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동지들께 본격적으로 묻습니다.
인권위 업무법규로는 정부기관의 반인권 이슈, 성차별과 의료기관의 인권이슈만 개입하도록 돼 있다는 업무편람을 보았고 그렇게 설명하는 탄원시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파무기 이상의 인권문제가 어디있는가 인권위는 업무법규 개정을 주체적으로 개정하라는 시위를 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답을 듣지 못했고 우리동지들의 인권유린 실정은 방치되고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살해당하는 동지,(최근 고 고달수 동지), 고문당하는 동지들, 성고문 당하는 동지들..........
인권위는 인권의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우린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우리 동지들은 복수를 원합니다.
그런데 전
전파무기 수사발표가 나오고 전파무기가 사회적으로 공인될 때 인권위의 태도는 어떻게 변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린 계속 주장해 왔습니다. 전파무기 조종 가해자들의 사형집행과 태형등의 가혹한 처벌을 원합니다. 우리 피해자단체 중심으로 보복사업을 다짐해왔고 우리 단체의 사업 목표입니다.
그때 인권위는 전파무기에 대한 공식인정을 할것이고 가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겠다고 나설것이란 판단이 감히 됩니다.
우린 이렇게 인권없이 방치돼왔는데 그때 인권위는
우리 원수인 가해자의 인권 보호자 역할을 자처할 것이란 것입니다.
너무도 억울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제 판단이 틀렸을까요?
동지들 인권위 시위 유지해야 할까요?
대안으로 국회에 유영식 고문님과 시위를 합치는게 어떤가하는 부분도 동지들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이점은 너무도 큰 아쉬움이 있는데 국회시위가 우리에게 주는 잇점도 있지만
저의 그동안의 시위목표는 시민과 함께 키워가고 함께하는 시위였습니다.
우리힘만으론 안됩니다. 모이는것도 방해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시위는 고문님 이하 다른 동지로 하고 우리는 시민 시위를 계속 해야 할것같은데 너무도 많은 고민이 됩니다.
동지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소중한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