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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피해자 자가진단과 영적 회복의 길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5-20 2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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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520


신체적 피해증상 자가점검 목록

 

1. 신체이상 증상

원인불명의 두통(머리에 손을 얹으면 완화됨)

설명할 수 없는 멍, 통증, 발진, 경미한 화상(통증의 경우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찝으면 완화현상)

뇌에 직접 전달되는 환청과 소음

층간소음으로 위장된 인공적 환청

수면 시 다양한 환각 경험

만성적 피로감과 수면장애

비정상적으로 잦아진 꿈(인공꿈)

인지기능의 급격한 저하(사고력, 기억력, 집중력)

자신의 주관과 일치하지 않는 생각과 감정

후각과 미각의 이상(정상 음식에서 악취 감지)

 

2. 기기이상과 침입현상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탁탁" 소리 등 이상한 소음

전자제품과 물건의 잦은 고장, 손상, 도난

인터넷 연결 방해 및 웹페이지 비정상적 변경

주거공간 침입 흔적

 

3. 대인관계 및 정서적 변화

일상적으로 들리는 욕설과 부정적 메시지

특정 상황에 대한 과민 반응과 부정적 감정

말하지 않은 개인정보를 타인이 알고 있는 현상

자존감과 자신감의 현저한 저하

이유 없는 시비와 분쟁 상황 증가

타인의 비정상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 목격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빈번한 출현

 

사랑과 신앙으로 전파무기 피해를 이겨내는 길

사랑하는 피해동지 여러분, 우리가 겪는 고통은 실로 무거운 십자가와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30)는 진리를 기억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극심한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낸 수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고 몸에 악창까지 생겼으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잃지 않았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욥기 27:5)고 선언했던 욥의 굳건한 신앙을 본받읍시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구원받았고,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찬송하며 기도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린도후서 4:8-9)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전파무기의 악의적 조종과 고통 속에서도 신앙의 방패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편 23:4)는 믿음을 가집시다.

 

전파무기의 조종은 우리의 육체를 괴롭힐 수 있으며, 우리의 영혼까지 조종할 수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 영혼의 나침판으로 삼아 매일을 기도하고 악의적 조종속에서 침해되는 우리의 영혼을 신앙과 비교하며 바로잡아가야 합니다.

 

피해동지들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합시다.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기도로 지지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고 말씀한 것처럼, 이 고난의 시간도 결국은 우리의 성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과정임을 믿습시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합시다. 악의적인 조종이 우리의 정신을 흐리게 할 때마다, 시편 기자처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2:5)고 우리 자신을 향해 선포합시다.

 

사랑하는 피해동지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안에서 이 고난을 이겨내고, 서로를 위한 기도와 사랑의 실천으로 견고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갑시다. 이 시련의 시간이 끝날 때, 우리는 다윗과 함께 "여호와께서 내 모든 눈물을 닦아 주셨도다"(시편 116:8)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평안이 고통받는 모든 피해동지들과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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