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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일반 시민의 일시적 조종피해 가능성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5-16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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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지침
  • 발행번호: TI-PI-250515-3
  • 발행일: 2025년 5월 15일


일반 시민 일시적 조종 가능성에 관한 공식인정 재발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일반 시민도 일시적이나마 자기도 모르게 조종될 수 있다는 공식 재발표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는 전파무기와 인공환청 조직스토킹의 연동과 이의 가스라이팅 속에서의 대책으로 피해실상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와 타인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알려드려왔습니다.

 

신중한 입장으로 여러설들을 체감하면서도 즉시 보급하지 않는 기조가 있습니다. 

그 부작용으로 피해에 관한 지나친 두려움이나 무분별한 가해지목등과 피해망상의 심화등을 걱정 하여서였습니다.

그중에 한가지설인 우리 피해님 주변에 일반인들에 대한 일시적 조종설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가혹히 조종하는데 일반 시민들이라고 조종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국가에서는 어떻게든 이범죄의 확산을 막으려 할것이기에 그 통제능력과 수사종결이 눈앞에 온 시점에서 일반시민 조종은 미미할 것이다 판단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가 모든 이상인지 상황을 조종으로 해석하는 것을 우려했고 그결과는 모든이가 조종된다는 확대명분으로 바라보고 무조건적 수용과 이해로 자기 자신에 대한 지나친 침해 마저도 받아들이는등의 부작용을 생각도 해봤습니다. 자기 자신을 못지키는 경우이지요.

 

여러 피해동지들의 이웃과의 불규칙 시간에서도 빈번한 마주침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우린 우리 국민이 선하며 이웃과 동료와 지인은 가해자가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그 의심의 마음이 국민과의 분쟁의 단초가 되고 그렇게 분쟁상황으로 조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토커가 개입될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능력으로 잡지도 못할 극소수의 스토커 때문에 이웃과 시민을 대상으로 그런 의심을 안하시는게 궁극적으로 옳다는 뜻입니다.

 

일반시민도 일시적이나마 자기도 모르게 조종될수 있다는 공식 재발표 드립니다.

 

2021년 미국 상무부는 중국 군사과학원 산하 11개 연구소가 '두뇌 제어 및 조종'을 포함하는 무기 개발에 관여했다고 밝히며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 고위 당국자는 "중국은 유전자 조작, 인간 능력 향상,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을 군사적인 목적에 활용하기 위해 떠오르는 생물공학을 이용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2018년 뉴욕타임스는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겪은 정체 불명의 소음과 뇌손상이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무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 '뇌 손상과 치료 센터'의 더글러스 스미스 소장은 "극초단파가 외교관들이 겪은 뇌손상의 주요 용의선상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지침

다음은 우리입장에서만이 아닌 시민들의 입장에서의 관점을 판단 해드려 봅니다.

 

1. 직장문제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은 분명 우리의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가해자들의 조종과 스토킹과 유언비어 전략에 직장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를 고용하고 싶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분쟁과 여러 문제거리가 끊임없이 발생하니까요.

 

이런 상황을 미처 몰랐다 하더라도 알게된후에도 우릴 고용해주고 함께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동료들을 우린 소중히 여겨야 할것입니다. 어떨땐 심지어 남의 잘못으로도 죄송의 마음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요.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가해자들로 인해 우리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게 된 것입니다. 평범함에 감사해야할 경우도 있을 겁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되며 스토커가 붙으며 유언비어가 날조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우리를 힘들게 받아주고 있을 회사의 입장도 이해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성실히 일합시다. 동료를 믿읍시다. 인공환청과 뇌조종에 속지 맙시다. 

나쁜 소리가 들려도 정중히 물어보고 동료를 믿읍시다,. 또 거짓이라 한들 그런자에게 욕몇번 먹으면 또 어떻습니까. 이렇게 우리의 사회성을 지켜 나갑시다.

동료도 조종될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합시다. 동료와 감정이 나빠질시 동료는 우리를 원인으로 한다는 입장이 됩니다. 

동료를 이해합시다. 믿읍시다. 사랑합시다. 

직장에 감사합시다! 지인관계로 모든 동료들과 관계 맺읍시다. 

관계 이상의 차폐는 없습니다. 사랑의 관계 지인관계(호형호제, 형제자매, 삼촌 조카)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의 연구에 따르면, 상호 호혜성과 일관성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지속적인 선의와 이해를 보여줌으로써 장기적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이웃과의 문제.

거주지는 직장과는 다를겁니다. 어느 경우에도 거주의 자유는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웃과 불편해지고 감정이 나빠지면 이웃의 태도는 가해자의 날조된 유언비어에 기울어지고 본인의 불편을 생각하고 원망과 지탄을 할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모든 피해님이 다 그런 경우는 아닐겁니다.

똑같습니다. 직장과 같습니다. 이해하고 믿고 사랑합시다. 

지인으로 관계 맺읍시다. (호형호제, 형제자매, 삼촌 조카)

원치않는 상황 맘대로 안되는 불편드린점도 생각합시다.

 

이웃도 조종될수 있다. 악의 없이 하는 본인도 모르게 조종된 행동이 내게 고통일수 있다. 이해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겁니다. 

이해합시다. 믿읍시다. 사랑합시다. 

조종의 고통을 모든이와 나누며 생각합시다. 우리가 살아가며 나쁜사람을 그렇게 많이 만나본적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로버트 퍼트넘 교수는 그의 저서 "우리 혼자 볼링하기"에서 사회적 자본(신뢰, 규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은 개인의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3. 가족과 지인의 문제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행동이 이상 반응으로 보인다면 더욱 마음 아파하고 일반적 치료를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바로 병원 정신과지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일반적 통념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 심리학회(APA)의 연구에 따르면, 타인을 향한 공감과 이타적 행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옥시토신과 같은 '사회적 결합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는 전파무기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생물학적 방어 기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2:39에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을 넘어, 심리학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타인에 대한 사랑과 이해는 자신의 정신 건강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4. 결론.

모두의 고통 그리고 모두를 지키는데 앞장섭시다. 우린 끊임없이 억제하고 끊임없이 인내하며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뢰를 쌓으며 전략적으로 설득해 가야 합니다. 

방송과 언론에서 나온 전파무기 내용들 위주의 설명과 설득, 단체 임원진들을 통한 효과적인 대리 설명 

그리고 관계를 진전시켜가며 관계도에 따라 설득의 강도와 정보의 질을 점진적으로 올려 가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건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내가 한분 설득했다면 우리 동지들이 모두가 자신과 동지들을 위해서 설득해간다면 나를 둘러싼 작은 사회부터 시작해서 사회가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외칠 큰 시위를 할때도 우리와 행동을 함께 해줄 수만명의 시위대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7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인내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정신은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피해자들의 회복과 사회적 정의 실현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과 타인을 향한 사랑과 이해의 실천을 통해, 이 어려운 시간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문의: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02-877-2696)

참고자료: 미국 심리학회 연구보고서(2023), 하버드대학교 사회적 회복력 연구(2024), 미국 국립보건원 신경과학 연구(2022)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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