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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중국군 정규전 배치 기사 2차 분석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4-06 18:04:50
  • 수정 2025-04-06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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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전파무기를 정규전에 배치한다는 기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차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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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두고 우리가 주요히 판단할수 있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새로운 국면의 의미를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관련 상황 변화가 피해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와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 입증의 과학적 근거 확보:

전파무기의 존재와 기술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고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강화됩니다.

이전에는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주장들이 실제 기술적 현실에 기반한 것으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전문가 증언 및 법적 지원 접근성 향상:

공개 개발 경쟁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의 기술 이해도가 높아져, 피해 사례 분석과 전문가 증언 확보가 용이해 집니다.

법적 절차에서 필요한 기술적 입증 자료와 전문가 의견서를 구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인식 개선과 사회적 지지 확대:

언론과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인정으로 피해자들의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 지원 단체와 네트워크 형성이 활성화되어 집단적 대응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탐지 및 방어 기술 접근성:

기술 발전과 공개 경쟁으로 인해 전파무기 탐지 장비와 방어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간 기업들도 관련 보호 장비 개발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져, 피해자들의 자기 보호 수단이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국제적 대응 체계 마련:

강대국 간 견제와 국제 제재가 이루어지면서, 불법적 전파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 감시와 처벌 체계가 구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권 보호 차원에서의 국제 협약이나 규제가 마련되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 안전망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범죄 수사와 가해자 처벌 가능성 증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수사기관의 전파무기 관련 범죄 조사 역량이 강화될 것입니다.

"전파무기 범죄 일제 검거의 시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 전파무기의 공개 개발 경쟁 단계로의 전환은 피해자들에게 그동안 숨겨져 있던 문제가 공론화되고, 피해 사실이 인정받으며,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의 치유와 복권, 그리고 정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국의 전파무기 개발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동시에 이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전파무기 기술에 대한 국제적 규범과 통제 체계 구축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동지들 힘냅시다 !



 

아래의 두신문사 외에도 수십개의 매체에서 대서 특필된 기사 들입니다.

조선일보 21년 12월 17일 기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6일(현지 시각) 생명 공학 기술의 오남용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에 대해 무더기로 제재 조치를 내렸다. 특히 중국 정부 소속 연구소에 대해선 두뇌 조종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제재 이유로 밝혔다.

중략-

미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군사적 활용과 인권 유린을 위해 생명공학 및 기타 기술을 개발하고 배치하려는 중국의 노력으로 야기된 미국의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중략-

상무부는 두뇌 조종 무기가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미 고위 당국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중국은 유전자 조작인간 능력 향상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을 군사적인 목적에 활용하기 위해 떠오르는 생물공학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실제 중국 군대와 연구소국영 기업 등은 뇌파 등을 이용해 인간 두뇌의 움직임을 읽어내고이를 넘어서 인간 감정 등을 통제하는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작년 중국과학원은 “두뇌를 비롯한 사람 몸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초소형 로봇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었다.

 

 

한경 기사 21년 12월 19일 기사

중국은 2015년부터 뇌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두뇌 조종을 무기화하고 있다. 2018년에는 방대한 뇌파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람의 감정 상태를 본인도 모르게 바꿀 수 있다며 미래전쟁은 대뇌피질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략-

중국은 영화 주인공 같은 ‘슈퍼 전사’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노골화하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는 지난해 학술 논문에서 중국은 두뇌 반응 메커니즘을 분석해 군인들의 반응속도를 높이거나생체기술을 통해 군인들의 반응 자체를 통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중략-

지난주에는 미국이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 42곳을 무더기로 제재하면서 뇌과학의 군사적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 두 강대국의 싸움이 뇌파 분야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전문가들은 생각 신호로 조종하는 무인 전투기·탱크가 2025년쯤 군사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젠 뇌파 전쟁뿐 아니라 이를 악용하는 뇌파 해킹과도 싸워야 할 시대가 됐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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