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월 8일 토요일 14시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회비: 2만원(식대)과 차값
참여인원 3명
김인창 회장님, 김종화 동지, 박진흥 이사.
집회목적
피해상담과 교류
지침하달
3. 그간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의견수렴.
4. 전파무기에 대한 효과적인 설득방법으로 언론 자료 중심 홍보안 제공
집회결과 및 사업보고
김인창 회장님
검찰청 탄원이 공적 문서로는 진행되지 못했으나 결실은 있었다고 보고.
윤범석 명예회장
충주지역 집회 개시결정.
박진흥 이사.
언론사 접촉으로 다음달 부터 전파무기 기사가 정기적으로 나갈것으로 성과 보고.
현재 불법사채 구조 사업에서 1월 575만원의 후원을 달성했고
2월부터 월 800만원 이상의 후원이 발생할것으로 예상보고
우리 전피무기 피해동지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소중한 재원입니다.
김종화 동지
피해기록을 작성해오신 노력을 보고
김인창 회장 지시사항-
김종화 동지처럼 자기 피해사실을 정기적으로 (시점별) 기록하고 그것을 알릴수 있어야 하며이를 동지들께 알려 실천 시키도록 해야 하며 이 피해기록을 토대로 국회 피해자 조사 청원에 이용할것이란 사업지침 보고 및 하달.
유영식 고문님.
-댁내 사정으로 불참. 행동할 것을 지침 하달.
모든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당연회원입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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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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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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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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