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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국정원 범인론의 근거와 부정적효과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5-05-08 2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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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피해현상
  • Parents, nations, and teachers are one
  • 250508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의 일부가 국정원 제8국 범인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여 그 근거를 인터뷰하고 출처 조사 하였습니다.

 

2008년도 HID 출신 전파무기 피해님 김철수동지의 한계레 신문의 개인광고를 가장 우선으로 들고 있었습니다. 

 

1. HID출신 김철수동지의 광고내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철수 동지는 인공환청에 시달리다가 국정원 직원을 면담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고주파 통신장비에 대해 듣게 됩니다. 이 통신장비가 본인의 피해와 맞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는 통신장비의 피해를 입고 있는게 아닙니다.

 

범죄단체나 적국에 있는 무기는 정보기관은 물론이고 국방부나 정부에 그 무기가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즉 국정원이 그 특정 도감청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하여 전파무기라고 오용 해석하고 이를 국정원 소속 제 8국이라고 그릇된 근거 부족한 판단을 한것입니다.

 

다음은 본인을 70M 거리에서 특수장비를 통해 도감청 한다는 판단을 하고 그사람들을 추적하니 국정원 직원이었다는 부분인데 이는 HID처럼 정보관계일에 은퇴한 사람들이나 또는 불온선전을 하게되면 있을수 있는 사안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내부에서 근무당시 획득한 정보도 아니기에 내부고발도 아니며, 정확한 팩트나 이를 기반한 분석정보도 아니란 것입니다. 

그리고 신문기사가 아니라 개인광고 지면입니다.

 

결론을 드리자면 범죄단체와 적국이 가지고 있는 전파무기는 당연히 국가에도 있어야 하며, 세계적으로 뜨거운 경쟁에 있는 기술이며 국내외에 정확한 전파무기 내부고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중국군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정규전 배치뉴스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부정적 효과- 전파무기 범죄 내부고발론의 잘못된 근거 신봉과 정부범인론은 우리 피해동지들에게 큰 부정적 효과를 주며 확대됩니다. 

부모가, 조국이 우리를 고문하고 살해하고, 강간하고 24시간 수십년을 가해한다는 환상이 자살까지 만듭니다. 

 사회불신으로 그릇된 주장과 이를 통한 고립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하고 최선을 다하듯 정부도 공무원도 최선을 다해 전파무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국과 가족만은 의심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정부범인론의 심각한 부정적 영향과 대응책

국정원과 같은 정부기관을 전파무기 가해자로 지목하는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피해자들에게 극도의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확산될수록 피해자들은 사회 전체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경험하게 되며, 이는 심각한 고립과 자살 충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TI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박진흥 이사는 "정부를 가해자로 지목하는 주장이 확산될수록 피해자들은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다는 극단적 절망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치료와 회복의 길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실제 피해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합니다.

 

한국TI인권시민연대의 대응 방안

한국TI인권시민연대는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을 경감하고 사회적 연대를 통한 회복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객관적 정보 제공: 검증된 사실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하여 근거 없는 음모론과 불신의 확산을 방지합니다.

 

심리적 지원 강화: 전파무기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와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회적 연대 구축: 피해자들이 가족, 지인, 사회와의 긍정적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회나 지역 커뮤니티와 같은 공동체 활동 참여를 장려합니다.

자기 주관 강화 교육: 피해자들이 악의적 조종에 맞서 자신의 주관과 판단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전파무기 피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연구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국TI인권시민연대 박진흥 이사는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대, 그리고 무한한 사랑의 마음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국가와 사회,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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