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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여성T.I 성범죄 피해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4-01 17:04:51
기사수정
  • 250401



우리 여성 T.I 동지들의 고통은 남성 동지들보다

남다른 고통이 있습니다.

 

바로 성범죄 피해 때문입니다.

 

생식기에 고문

성욕 조종

샤워시등에 몸이 어떻다는등 인공환청으로 휘롱

가슴등을 남자손길 느낌으로 쥐어잡는 희롱

실제적 성기가 삽입된 느낌으로 강간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지경입니다.

 

고문은 남녀노소를 안가리죠.

머리에 쇠파이프가 박히는 느낌의 고통

간과 심장에 전기쇼크

허벅지에 칼이 들어오는 느낌의 고통

클래식 음악 반주에 맞춰 고문 부위와 강도와 템포를 변화하며 연주하듯 하는 고문

수없이 잔인한 고문이 많죠

 

우리중 어떤 동지들은 말합니다.

국정원이 범인이다 정보사가 범인이다 라고 말이죠.

정부가 과연 공무원이 과연 이런짓을 하겠습니까?

 

인식에 제고를 부탁드립니다.

조국으로부터 우리가 이런 잔인한 짓을 당할 이유가 없잖아요

있으신분들 계시나요? 없습니다.

 

정부범인설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것을 처리해줄수 있는 유일한 권력과 능력은 정부밖에 없습니다.

그 정부를 범인으로 인식한다면 우리 미래가 얼마나 절망적이겠습니까.

자살자도 이래서 나온다는 겁니다.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하는게 자살입니다.

 

우리 상황 인식을 정확히 해갔으면 합니다.

잘못된 그런 소문과 정보가 우리동지들 삶을 극단으로 가게 만듭니다.

 

 

사랑합니다.

동지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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