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지들 피해현상 보면 사실 대동소이 합니다.
물론 강약이 있죠.
그러나 어느 누구도 스스로에게는 약한 가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큰 고통이죠.
대동소이한 피해 속에서도 분류가 됩니다.
서로 특히 가해자를 다르게 지목하죠.
전체 집단 현상으로 엉뚱한 이웃을 가해자로 몰고
분쟁속에 사는 경우도 있고요.
지나온 조종인지 속에서 많은 인지경험이 쌓이고
그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믿고 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가해놈들의 분쟁조종도 있겠지만
자신화 되버린 조작된 경험칙과 에고로 동지들과 자주 싸움을 하게 됩니다.
우린 설득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진실은 정해져 있지만
우린 모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는요.
설득은 비난으로 특히 인간적 비방으론 어렵습니다.
싸울 때 시원하게 논리로 논쟁 좋습니다.
그리고 깔끔히 서로 받아들일 것 받아들이고 동지애로 서로 보듬어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옳아도 설득이 안된다
그러면 잠시 시간을 두는 겁니다.
그리고 또 설득해 가는 겁니다.
이래야 우리에게 집단지성이 열립니다.
우린 평생의 동지이자 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
동지들 ~!
우리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