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수 동지께서 외로히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지들 우선 이추모소에 댓글로 참배부탁드립니다.
24년 11월 22일 거주지 인근 다리에서 추락하시고
24일 발견되셨습니다.
경찰소견으로 사인은 심정지 라고 합니다.
고인은 독실한 기독교인로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 해결을 위해
새벽기도를 비롯한 기도에 매우 열성적인 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자살하실분이 아닙니다. 전파무기를 통한 조종자살입니다.
살해당하신 것입니다.
시위와 단체활동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분입니다.
우리 고달수 동지를 위한 추모제를 온 오프라인에서
해나가려 합니다.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