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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일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야유회 보고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11-03 09:38:13
  • 수정 2024-11-03 1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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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장소 :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집합 – 

남한산성 등산과 회식 일정이었으나

남한산성 가는 차편에 문제가 생겨서 

모란시장역에서 단합대회로 변경 되었습니다.

 

회비: 단체의 지원 10만원 각동지 회비 2만원 각출

 

참석자: 윤범석 회장님. 유영식 고문님, 김인창 회장대행님, 박진흥 총무

 고달수 동지, 박철우 동지, 차원석 동지

 


단합대회중 단체 운영상의 여러 문제점을 논의하였습니다.

음란한 글과 동창들을 스토커로 하여 모욕하는 인테리어 보수님의 문제

-전파무기 피해자로서 이상상태임은 이해해줘야 한다는 결론 이었습니다.

검찰의 양심이라는 임은정 검사님에 대한 탄원사업

-김인창 회장대행님.

피해현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피해동지들에 대한 충분한 시간의 라포형성과 사업참여 유도.- 유영식 고문님 지시사항.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기관제공 뉴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회장 윤범석님 이사 김인창님 총무 박진흥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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