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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해자 인공환청 대화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10-23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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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e an incestuous person in one's head


저 박진흥은

우리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에서 총무로 활동하고 

우리 한국TI 인권시민연대에서 상담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TI 인권시민연대는 유서깊은 TI구제 시민단체의 자조직이며,

많은 지원과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들과 인공환청으로 싸우며 설득하는 것도 일이됐으며 단체의 보호를 받습니다.

저의 인공환청은 지혜로 가득한 말들이 들리고,

가해자들이 욕하면 가해자들에게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 상태입니다.

 

오랜 기간 가해자들이 지배해오던 그 악질적인 인공환청이 정반대가 된 것입니다.

 

가해자들중 양심적인 자들은 설득하여 온건한 대화도 하고 저를 귀찮게 하거나 욕하는 자들과의 싸움에 그들이 힘이 되주기도 합니다.

 

 

최근의 인공환청으로 가해자들이 인정한 것과 제가 욕한 것을 올려 드립니다.

 

가해자들의 본인에 대한 설명

우리는 근친상간자다. 우린 TI를 괴롭혀야만 우리 조직으로부터 TI화 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

전파무기 가해는 근친상간자들만이 할수 있다.

우린 동네 마트를 이용하려 해도 우리의 여자가족들이 성상납을 해야한다.

라면 한봉 사는데도 이렇다.

이런 말이 나온건 이 위험하고 공개적인 무서운 범죄를 누가 하게 될까라는 의문을 제시하며 나온 말입니다.

 

제가 평소에 이들에게 하는 욕들입니다.

복잡한 가계구도- 삼촌이 아버지이고 형이 아버지가 될 수밖에 없는, 부인이 어머니이고 어머니가 부인인 복잡한 근친상간 가족에 하는 욕입니다

 

복잡한 항렬- 삼촌이 촌수를 따져보니 어머니의 남편, 아이의 아부지등 엄청난 촌수계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부모는 1촌, 삼촌은 삼촌이라 3촌인데 아이 아버가 되니 1촌이 추가되니까요.

 

조두순이놈들 아이를 거꾸로 묶여놓고 겁을 주고, 오줌을 싸게하고 보며 핥은다고 합니다. 아이강간범입니다.

 

저는 안전히 보호받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가해자들과 인공환청으로 싸우시면 가해가 심해지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대하지 마시고 둔감해지십시오. 저도 그러고 한 15년 살았습니다.

 

 

 

 

승리합시다 동지들 !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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