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는 것.

조국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는 것.

우린 생각이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생각이 타인에게 알려지기도 합니다.

엄청난 무례가 되기도 하고 방치시 무고나 명예훼손등의 범죄가 되기도 합니다.

당사자가 마주하지 않는다 하여

생각이나 언행을 함부로 하는 것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린 가해자가 제공한 상황들과 상황인식 속에 삽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합니다.

내게 떠오르는 생각이 나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근거없이 결정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정신구조를 가해자들이 이렇게 조종해 만듭니다.

조직스토킹이 의심될 때 항상 합리적 생각과 이타심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시민들의 일반적 또는 일탈적 행위를 반복적으로 집중적으로 하여 시민과의 분쟁을 유도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분노를 시민들에게 가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에 정신조종으로 의심과 가해확신, 과민함, 분노가 시민들에게 향하게 만듭니다.

시민과의 분쟁으로 과민함으로 일상이 붕괴된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고 옳은 주장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사람이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임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우리중 정부를 의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속에 (국민속에) 양심과 정의감을 믿으셔야 합니다.

전파무기 가해자의 처벌과 피해중지는 우리 국민과 정부입장에선 정의실현 입니다.

정의가 진리입니다.

우리가 우리 국민과 정부에 대해 생각할 것은 

왜? 바로 가해자 처벌이 되지않고 피해회복이 되지 않는가?입니다.

그 이유는 반드시 있습니다.

옹호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양심과 법과 정의감을 의심해선 안될 것입니다.

틀린 전제와 질문은 정확한 답을 도출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양심을 정의감을 믿고 토대로 생각합시다 동지들!

함께 들어주세요^^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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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