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봄의 일입니다.

광주에 출장을 가는길에 조부모님께 성묘를 갔습니다.

우리 조모님의 묘 봉분이 푹꺼져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빨간페인트를 묘비에 뿌려 놓았더군요.

전 인공환청으로 가해자에게 "니가했냐?" 고 물었습니다.

DNA 채취를 해갔다고 과시하더군요.

저희 조모님 관계된 일이 있습니다.

조모님이 저 초등5학년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직후로 동네에서 조모님과 같은 얼굴을 한자를 본 것입니다.

이놈들이 그와 관련해서 실제 도굴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더군요.

저는 이일 이후로도 제 여동생과 남자 사촌과 같은 얼굴을 한자를 겪었습니다. 

동거녀와 잠을 잘때마다 다른여자들이 불꺼진 방에 들어와 

성교를 하고 갔는데 그중 한여자가 여동생과 같은 얼굴을 한자 였습니다.

동거녀도 한패였단 소리지요.

이번 추석은 못하고 다음달에나 광주 동지들도 볼겸 내려가서

봉분좀 돋아드리고 오려 합니다.

이사진은 이미지화된 설명사진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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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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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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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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