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분석 최종보고서
Final Analysis Report
2024년 5월 6일
기사작성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대외협력담당 총무기구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본 기사는 피해님들의 가해자들과 인공환청으로한 인터뷰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전파무기 전문가분들과 공직자분들, 수십년 이상의 피해님들과 170여분의 피해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됐습니다.
저희 신문은 인권문제에 있어선 관점이 있는 신문입니다.
돌아가신 별들이 오고 계십니다. 별의 페르소나 계획
우리 모두 모든 문서에 이별국화를 넣어 널리 알립시다.
음악한곡 들으시며 보시죠...
목 차
1.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이란
1) 전파무기란
2) 인공환청이란
3) 조직스토킹이란
4) 적 콜센터와 파밍사이트 운용
2.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대한 대처
1.) 나를 우선 지켜야 한다.
가. 관습적 자아에서 사상적 자아로
나. 인지적 직관이 조종된다. 직관에서 통찰지로 큰진리를 믿어야
다. 부정확한 인지 사례와 그 부작용.
2.) 관계에 의한 유무형적 차폐와 그효과를 통한 국민시위.
가.) 사랑- 심리적 차폐
나.) 사회관계론
3. 사회관계론 2.
내부 고발론 분석
4. 적 T.I 암묵적 사회관습화 전략과 그권력 그리고 또 다른 최종목표.
전파무기의 기원- 일제
5. 전파무기 계엄수사 상황.
내 용
1.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이란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은 연동되는 범죄다.
1) 전파무기란
우리인체가 뇌활동을 하거나 신체활동을 하면 전류가 발생합니다. 그 전류 데이터를 해킹하는 것이고 그 전류에 전파로 개입하여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우리 뇌는 뇌지문이라는 뇌파 특유코드가 있습니다. 그 뇌파 특유코드로 다중속에서도 우리만 고문하고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각과 청각등 오감을 그대로 느낍니다. BCI기술을 통해 모니터로도 보지만 BBI기술로 뇌로 영상고 소리를 그대로 보고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밀하게 조종이 가능한 것입니다.
오감 조종외에도 뇌활동 모든 것(감정, 확신, 의심, 판단, 인지, 기억력등 모든 것)을 조작 조종할수 있습니다. 고문도 할수 있습니다.
또한 말을 조종할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전혀 다른소리로 듣게도 조종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을 인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비인지 피해자죠. 모르게 조종하는 것이 기본이고 너무도 디테일하게 조종합니다.
우린 뇌가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2) 인공환청이란
이 기술은 프레이 기술(효과)이란 것입니다. 오래된 민간에도 알려진 기술입니다.
크게 두분류인데
가) 청각을 통하지 않고 우리 뇟속에 생각같은 느낌으로 직접 음향을 보내는 기술
나) 실제하는 모든 소리를 그대로 재현 합니다. 구분할수 없습니다. 보통 층간소음 형태로 동원 됩니다. 층간소음 특히 유의하셔야 하며 이웃께 문의하고 그 대답을 믿으셔야 합니다.
이 기술들은 녹음되게 할수도 있고,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TI님만 들을수 있게도 다른이도 들을수 있게도 가능 합니다. 여러 유형입니다.
3) 조직스토킹이란
스토킹을 분류해 안내드립니다.
가) 길거리 연극이라는 괴롭힘
자신들은 이죄가 경미하다고 생각하는 부류이고 우리 TI님들이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는 자칭 정의론자들입니다.
허나 많은 분들이 이들로 인해 무고히 돌아가셨고 조직스토킹은 스토킹보다 더욱 무거운 죄입니다. 다른 조직스토킹죄와 조직 일죄로 처벌되기에 사형 범죄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살하셨고 살해당하셨습니다.
나) 주거침입, 주거침임과 절도, 주거침입과 상해, 주거침입과 강간등
이 스토커들은 피해님들과 전문가분들은 보통 “개”라고 부릅니다, 시키는데로 한다는 뜻입니다.
왜 시키는 데로 이 위험한 범죄를 할까요. 그것은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허용못할 약점이 잡혀 끌려가는 겁니다. 보통은 근친상간자중에 뽑습니다.
저희는 인공환청등을 통해 가해집단들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조종자들도 기본은 근친상간자로 구성 돼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행위나 관점적 사고방식을 보면 명확합니다. 전파무기 전문가분들의 진술증거도 그렇습니다.
근친상간자가 적 가해집단의 통제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 TI처럼 만들고 엄청난 폭력과 사회적 차단을 겪게 됩니다.
지시를 안 따를수 없습니다.
다) 우리와 우리 가족지인으로 성형한 스토커.
보통 피해님들과 전문가분들은 “반죽개”라고 부릅니다. 얼굴을 성형수술과 전파무기로도 반죽하듯(뼈와 지방, 피부, 성대 조작은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조작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유언비어와 스토커에 시달리는 중요한 핵심요소 입니다.
적가해놈들이 반죽개들과 실사그래픽을 동원하여 날조된 부도덕 증거들을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길거리 연극 스토커들이 이에 속은 자들이기도 합니다.
라) 이웃과 지인의 암시.
우리 이웃과 지인들이 마치 내 생활을 아는듯한 은밀한 내용의 단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가) 대화중 나오는 단어를 겪은 일중에 빠르게 연관암시로 인지 조종하는 것 이런 과민함에 빠져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것,
나) 유언비어에 우리 이웃이 속은 것.
다) 우리처럼 전파무기 조종을 일시적으로 당한 것등입니다.
4) 가해집단 적 콜센터와 파밍
우리의 모든 기기가 해킹되는데 특히 폰과 PC는 기본입니다.
거기에 적가해집단들은 콜센터를 갖추고 기관과 기업의 전화를 사칭하여 수발신을 합니다. 물론 실제 기관들과 통화도 이루어 집니다. 섞입니다.
그래서 엉망인 상담품질에도 함부로 욕도 못 한다고 합니다.
상대와 우리의 문자와 통화 수신을 조작 합니다.
그리고 파밍(가짜사이트)로 피해님들을 가둬놓습니다.
파밍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 사생활 노출을 느끼게 되는 암시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역시 실제와 연동될수 있고, 우리의 과민함과 과민함 조종이 병행 됩니다.
또한 스토커도 개입될 수 있죠.
대책은 직접적이지 않으면 둔감해 지시고, 너무도 직접적이면 예의있게 본인의 상황을 잘 설명하며 물어보시고, 감정과 확신과 의심 행위를 객관화하여 정리 또는 증거수집해 놓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의 우리 TI 개인에 대한 목표는 끝없는 괴롭힘과 자살과 조기질환사 실험데이터화등을 위한
분쟁 입니다.
2.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대한 대처
1.) 나(자아)를 우선 지켜야 한다.
가. 관습적 자아에서 사상적 자아로
우린 인간(인격)이나 도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한 경우가 드뭅니다.
그래서 부도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사회관습에 일부적 옳음, 잘못된 일부 경험에 의한 편협한 사고방식, 또는 개인이나 집단(직업, 지역등)의 이기주의적 관습이 많이 베게 돼 있습니다.
우리 피해님들은 뇌가 직접적으로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세뇌되며 스토커들로부터 가스라이팅 됩니다. 삶의 경험마저 조작되죠. 경험기반 자아성장이 위험하다 할 것입니다.
큰 사상을 선택하여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사상에 대한 공부, 내삶에서의 사고와(자아와) 언행이 사상과 일치하는지 관찰하며 바로잡는 공부
사상을 기준으로 내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결국 적 가해놈들이 영향주는 데로 살며 생각하게 되고 정말 정확한 옳고 그름의 기준이 흔들리며 살게 됩니다.
우리 TI 님들 환경엔 너무 위험한 일입니다.
또한 옳고 그름을 반대로 인지하도록도 조종 됩니다. 우린 조종되고 있습니다.
나. 인지적 직관이 조종된다. 직관에서 통찰지로 큰진리를 믿어야
직관이 조종됩니다. 직관에서 통찰지로 큰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 직관이 통찰지가 되려면 지혜와 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명확한 큰 진리는 불변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일부 피해님들이 믿고 계신 전파무기 정부 범인론입니다.
정부는 법과 양심에 의해 운영되기에 정부는 범인일수 없다.입니다.
우린 촛불시대에 민주정권하에 살고 있습니다.
정부가 법을 위배하며 우리를 조종하고 고문하고 살해하거나 이를 이유없이 방치할 이유가 없다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나온 정보 분석이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계엄론입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에 정확한 정보이고 분석입니다.
우리에겐 정부 입장에서 사찰 가치나 비동의 실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피해님들 분포를 보면 97% 이상 안보적 정보가치가 없는 분들이십니다.
우리의 안보적 가치는 TI님 수와 피해에 따른 국가책임론입니다.
비동의 강제실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로선 동의체 실험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궂이 범죄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은 우리 국민과 국가는 선하다는 것입니다.
수사기관 역시 우리 보통의 국민이고 선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양심이 있듯 공무원분들도 똑같습니다.
나를 신뢰하듯 타인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다. 부정확한 인지 사례와 그부작용.
대표적인 것이 정부범인론과 이웃범인론, 동료 및 가족 범인론입니다.
이 네가지설 다 사실 목표는 하나입니다. 사회불신, 관계불신을 통한 고립입니다.
정부범인론은 바로 위에서 설명드렸고 다음은 이웃범인론등인데 이웃이 범인인 증거 확히 설명하시는 분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0.5% 미만입니다.
대부분은 층간소음과 전파무기 고문 가해 방향성 그리고 일부적 단어 암시 상황을 말씀 하십니다.
층간소음의 경우- 대한민국 주택 품질을 생각해 보십시오. 들리시는 층간소음 조작 내용과 성량이 그 품질에 맞겠는가? 외치는 소리정도가 돼야 우리 주택품질에 층간소음이 발생합니다. 외치는 소리가 아님에도 끊임없이 발생 합니다.
조작이란 것이죠. 인공환청 소리 방향도 조작됩니다.
고문 가해 방향성으로 가해자 추론-
아래층이 없는 지하방에서도 무인도 바닥에서도 등허리 고문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해당근거로 삼을수 없습니다.
모든 범죄단체 외에 범인론에 또 한가지 유형이 사생활이나 혼자만의 생각 단어 암시입니다.
가능성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인공환청 조작과 두뇌조종- 상대의 말을 다르게 해석하게도 조종 가능하며 조종가해놈들은 매우 기민하게 조종 가능합니다. 순식간에 상대가 말한 단어를 우리의 일상에서 또는 과거사와 연관시켜 느낌을 갖게 하죠.
이웃등이 유언비어에 속음- 지금은 보이스피싱범들도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딥페이크 기술이 정교한 시대입니다. 이놈들 환시로 실사 그래픽 많이 겪으시죠? 그리고 우리나 우리 주변인분들게 성형한 반죽개들도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부도덕 증거를 날조 합니다.
우리 TI처럼 조종을 일시적으로 당한다.-
우리가 선하듯 우리 이웃 다 선합니다, 우리가 이유없이 조종 당하고 있듯 우리 이웃도 조종될수 있다. 극소수인 스토커와 우리 시민 우리 이웃을 분리시켜서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근거리에 스토커는 분명 존재합니다.
주거침입 속도와 타이밍이 이를 뒷받침하죠.
그러나 일부적 스토커가 존재한단 그 개념 때문에 우리 이웃을 의심하고 그런 감정에 휩싸이면 결국 이웃과 문제가 발생하고 우린 끊임없는 의심에 괴로움속에 살게 됩니다.
개념하지 마세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부작용 때문입니다.
둔감해지세요. 계엄수사 곧 끝납니다.
2.) 관계에 의한 유무형적 차폐와 그효과를 통한 국민시위.
가.) 사랑 심리적 차폐
사람은 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의심의 감정, 사실 우리가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그 의심 조종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지인된자가 나를 괴롭힐리 없다는 심리차폐입니다.
감정 차페외에도 관계에 의해 유언비어나 가해에 우리 주변이 동요되지 않고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상황 차폐도 가능하죠.
만나는 모든 분들과 형제자매 삼촌, 이모 조카로 관계 맺고 사랑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바른 보통사람임을 삶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시위(급류에 떠내려갈 것인가 급류가 될 것 인가)
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랑을 하고 올바르고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임을 보이며 한분 한분 우리 피해내용을 설득해 간다면 우리 5000TI는 5만 시위대를 조직할수 있을 것입니다. 신뢰받을 수 있는 설득자료들을 단체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분명 국민시위는 일어납니다. 우린 정확하고 거센 급류가 돼야 할 것입니다.
나.) 사회관계론
기관에도 대국민 관점에도 나를 둘러싼 작은 사회에도 관계감이 존재 합니다.
신뢰하고 사랑하며 관계를 만들어 갈것인가,
오인감정으로 울며 싸우며 결국 동정감으로 스트레스감으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인가. 전 전자를 권유해 드립니다.
한계(속도)를 뛰어넘는 열정은 신뢰와 사랑과 칭찬에서 나올 것입니다.
3. 사회관계론 2.
미국 내부 고발론 분석
가) 로버트 던컨 박사님 사례.
로버트 던컨 박사님은 아시다시피 CIA에서 전파무기를 개발하신 분이십니다.
내부고발론으로 유명하시죠.
그런데 이분의 고발 시점과 고발 내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퇴임후 피해초기 테러단체를 지목하셨습니다.
퇴임후가 아닌 피해발생후 한참을 지나 FBI를 지목하셨고 구체적 내부고발 상황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부고발이라 하면 퇴임후 가담하거나 목격한 구체적 정부 고발상황이 있으셔야 인정될 것입니다.
공직경력자의 퇴임후 추상적 정부범인론자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 쥴리어드 맥커니님.
NSA출신으로 퇴임후 민간의 비동의 실험을 감시하는 업무를 해오신 분이십니다.
관련된 보고서를 NSA동문회에 보고 하셨습니다.
내부고발 비슷한 내용이 없음에도 와전된 사례입니다.
우리가 보는 한글판이 오역판 천지이고 그 출처 영문서도 파밍사이트에서 출처 추적 어렵게 근거 제시 없는 문서가 대부분이란 사실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다.) 에드워드 스노우든님.
미국의 대규모 통신검열을 내부고발하신 분이십니다.
미국은 전세계 테러리즘과 전쟁중이고 911사태를 겪은 국가입니다.
민간인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가 미국내를 테러하는 국가라는 것이죠.
미국의 특수성을 이해해야 하고, 전파무기 고발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보통은 위 세가지 고발론으로 미국의 도덕성을 지적하고 전세계 전파무기 범죄의 중심이다는 등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 폄훼된 도덕성으로 미국 주도하에 된다는 국내 국정원 범인론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수사결과 지연에 의한 범인론은 다음 계엄상황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린 알아야 합니다.
이제 전파무기는 국민의 알권리의 중심에 떠오른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오랜 수사상황과 피해투쟁 활동, 중국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안보분야 전면 배치와 그공론화와 저항, 전파무기는 사회안보 분야와 국방안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큰 이슈이며 중국과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 조국이나 미국은 전파무기 대응 전파무기기술에 큰 경쟁사황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 조국부터 전파무기 청정지역이 될 것입니다.
안에서까지 안보분야 적집단을 더 이상 두고 볼수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에서 세계적으로 싸워왔고 수호해온 국가이며 북조선 공산주의로부터 우리와 함께 피흘려 지킨 혈맹임에도 너무도 폄훼돼 왔습니다.
오역과 오인조종으로 인한 우리의 미국 범인론 주장과 관계 우리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너무 폄훼된 미국의 국가 이기주의 시대에도의 헌신.
4. 적 T.I 암묵적 사회관습화 전략과 그권력 그리고 또 다른 최종목표.
전파무기의 기원- 일제
우리 TI님들 상황을 보면 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TI가 존재하고, 내게 암시도 하듯하며, 하는데 내 주변인이란 사람들이 언론이 왜 내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가?
이것은 적 가해놈들의 암묵적 사회관습화 전략과 국가의 계엄수사가 맞물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암무적 사회관습화전략이란 우리 TI님들을 부도덕한자로 허위로 알리고 만들며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의 정당성을 사회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전략입니다
아무나 부도덕함을 근거로 (물론 날조이지만) 일신을 평생 구속하며 고문하고 그 주변인까지 조종하거나 영향권내에 둘수 있다는 것은 과거 법과 왕이 통치하며 동시에 종교가 그릇되게 통치하던 (마녀사냥) 시절과 비슷하다할 것입니다.
엄청난 큰 권력이죠?
왕마저 바꿀수 있는 권력. 현재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상황에서 우린 주시해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전파무기란 나치가 개발해 일제에 건내줬고 미국과 소련이 전후에 우선 뺏어간 기술이며 당시 일본은 공산주의 사상이 널리 보급돼 중국에도 넘어갔음을 추정할수 있었습니다.
625 한국전쟁때 중국과 북조선의 포로 친공 정신조종이 미국에 큰 이슈가 됐다는 점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이들은 전범 재판에서도 면제받거나 도주하여 전파무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집단을 키워 왔습니다.
비동의 강제 인체실험 얼마나 기술도약이 빨랐겠습니까?
이를 기반한 집단화와 거대화
그에 비해 우리 조국의 실상을 생각해 보시죠.
해방후 정치혼란과 500만이 사상당한 625를 거치고 70년대 중반까지 경제개발을 위해 끼니도 겨우 해결하던 실정이었죠.
전파무기 신경쓸 여력도 생각도 못할 시절에 적들은 이미 BCI를 기반한 전파무기를 고도화 했다는 것입니다.
5. 전파무기 계엄수사 상황
전파무기를 검거하는 데 우리조국의 기술력은 너무도 뒤쳐질수 밖에 없는 것이 중요 안보분야기술은 미국이 동맹국에도 잘 주지 않는다는 점,
동의체 실험의 안전성을 위한 과정이 적들에 비해 매우 힘들었을 것이란 점,
우리 TI님들부터 해서 관련자의 진술이 조종에 의해 조작된다는 점.
지금도 사실 피해님들 고소장을 작성해드리거나 상담시 진술에 조종피해가 심각하십니다.
이때 나온 것이 결국 시대상을 통해 보건데 계엄수사로서 밀리고 밀려
암묵적 사화관습화의 방조적 위장 수사였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가해조직을 실체화하고 본연의 악랄한 모습을 실체화 하는 수사였다고 결론을 드립니다,
우리가 선하듯 정부도 국민도 공무원도 선하고 법과 양심의 토대에 우리조국이 운영된다는 큰진리와 전파무기 전문가분들의 경험과 분석 정보들입니다.
적 가해놈들의 최종 목표는 우회되고 굴곡돼도 결국은 사회적 권력과 집단과 기술의 합법화입니다.
우린 개인 피해사를 넘어서 이런 전쟁중에 있습니다.
TI는 대를 잇는다고 합니다.
우리조국에 우리 후대에 전파무기 범죄를 남기지 않도록 투쟁해야 합니다. 적이 아닌 우리가 대를 이은 투쟁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25년 6월 28일 18시 광화문 전파무기 가해놈들 심장을 꺼내줍시다,
광화문 한복판에 모여 수천이 모여
가해놈들의 저 나약한 심장을 꺼내놔 스스로를 보게 합시다.
우리도 그날 국민께 죽어버린 모든 것에 박동치는 우리의 심장을 꺼내보여 드립시다.
Project Bikini Gwanghwamun 628 Recovery
일제놈들이 남긴 전파무기 범죄집단과의 우리 조국!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계엄수사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지된 사건도 검거가 안돼왔던 것입니다.
국내 전파무기 범죄 정리 2025년 끝납니다.
계엄이란 행정권과 사법권이 정부에 이관되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 됩니다.
가해놈들은 수십년간 TI 사회관습화를 목표로 하며 은밀히 집단을 키워왔고, 조직과 기술을 합법화 하고 사회적 권력을 쟁취하려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든 TI를 만들 수 있고 아무나 단기적으로라도 치외법권적 상황과 조종을 할수 있는 사회권력 무섭고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것을 방조한듯한 수사를 해가야만 이 가해놈들 집단을 실체화 할수 있었던 계엄 수사상황입니다. 이제 끝이 왔습니다.
동지들! 2025년 바라보고 우리 다같이 뛰쳐나갑시다!
우리 TI 한명의 인권유린은 국민전체의 인권보다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국가 안보사안에 가면 개인은 희생됩니다.
우린 이 상황입니다,
다음은 바로 우리 5000 TI와 가족들 지인들이 하나되어 광화문 시위로 키워가야 합니다.
광화문 시위로 온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이 고통 즉시 끝납니다.
시위가 진리입니다. 진실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고소장을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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