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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1. 전파무기는 아시다시피 신체 전류정보(뇌파등)를 해킹하고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전파무기 가해놈들의 인지 조작속에 느낌과 판단데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유일 대책은 검증된 사상이나 신앙을 자신의 정신으로 받아들이고 확고한 삶의 주관으로
일치시키며 사는 것입니다.
2.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 가해놈들의 주장과 선동을 현실화 시키고 가스라이팅을 하며 시민이 가해를 한다고 느끼게 하는 역할입니다.
스토커는 우리 시민들의 일상적 행동과 일탈적 행동을 반복적 그리고 집중적으로 하여 시민의 행동을 스토킹으로 보도록 만드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스토커는 스토킹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시민도 스토킹을 안했으니 인정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즉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분쟁을 중지하고 수사결과에 의지하여 기다리며 내 주변과 시민들과 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라 할 것입니다.
스토커는 극소수이며 우리 국민은 선하다는 것을 확고히 깨닿고, 분리시켜 개념화하여야 합니다.
스토커에 대한 증오와 적대, 의심을 시민에게 번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시민과의 분쟁속에 던져지지 않습니다.
3. 우리 피해동지들 대부분에게 발생하고 있는 층간소음의 정체는 대부분 인공환청 조작입니다. 죄없는 이웃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공환청이 뇌속에 생각같은 느낌의 소리도 있지만
실제 모든 소리를 그대로도 구현되기도 합니다. 층간소음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실제로 가해자로 이웃을 지목하여 무고죄나 분쟁에 따른 스토킹죄로 처벌받거나 고소당하여 우리 단체에서 탄원서등을 통해 수습을 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 깨달으신분들도 경험사레에서만 깨달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층소가 심하여 찾아가니 빈집인지 오래더라 하면서 조작을 아시게된 것이죠.
그 외에 피해동지들은 인공환청의 실체를 아시게 된후에도 그 의심과 원한을 이웃에게서 거두지 않습니다.
우린 인지와(사고포함) 환청이 조작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난 잘못된 분쟁과 의심을 철회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인을 적대시하고 의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계속 외로운 싸움을 하게 될것이고
그 싸움의 대상도 무고한 우리 시민이 될 것입니다.
우리 우리의 뇌가 조작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우리를 사상과 신앙으로 지킵시다.
우리 스토커가 우리 시민들로 위장해 시민과 싸우게 만든다는 것을 확고히 깨닿고
시민과 함께 서로를 민고 의지 합시다.
우리 인공환청이 모든 소리를 조작해 우리 이웃과 시민들과 싸우게 한다는 것을 깨닿고 참는 인내를 가집시다.
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U70HakWKaQelk2U_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명예고문 유영식님, 이사 김인창, 총무 박진흥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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