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고]

즐겁고 밝게 살아야 합니다.

가해자들은 우리의 사교성과 활력, 자신감을 떨어뜨리려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을 볼때도 즐겁고 유머있고 항상 미소지으며 밝은 사람을 좋아하듯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괴로운 상황에서도 어쩔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밝고 즐겁게 지내려 노력하는 마음과 행동이 실제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주고 고통의 시간속에 행복의 빈도수를 늘려 고통을 완화시키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인해서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문제에서 성공의 확률이 올라가고 자신감도 더 강해질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관계에 영향을 받고- 관계는 감정이 대부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발고 즐거운 사람은 첫관계시부터 좋은 감정을 줍니다. 

모든 공적 사적 문제에서 성공률이 올라가기에 자신감이 높아진다는 이론입니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은 또 관계와 일에 성공률을 높입니다.

즐겁고 밝게 살려면-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제한을 받죠.

어떻게든 적게 지불하고 비싸게 팔수(노동력을)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너무 일에 함몰되지 않고, 즐기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소비를 잘해야 합니다.

전 그 비결의 일부인 합리적 소비를 경험했습니다.

우선 그 부분에 대해 올립니다.

최고보단 필요기능으로 소비해야 합니다.

의류- 

천과 디자인만 본다. 누가 사실 메이커 잘 안봅니다. 

평소 다니면서나 방송에서 옷을 좀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그런 센스로 옷을 사는거죠.

여름옷은 메이커도 싸다, 세일매장에서 3만원 미만 (작은 허영)

겨울옷은 반드시 간절기에 정리세일 때 구매한다. 

데려 입거나 드라이클리닝할 소재는 사지 않는다.

여름은 5벌이내 겨울은 2~3벌 이내로 산다. (한 2~3년 하면 옷이 너무 늘기도 하는데 

그때부턴 옷 구매량을 없에거나 줄이셔야 합니다.)

옷은 잘입고 사셔야 합니다. 관계에 중요해요^^

식품-

해외산을 선호한다.

염가 식재료를 우선으로 한다.

마트나 시장에서 세일한 식품을 주테마로 한다.

제철 식재료만 먹는다. 그중에도 과일은 흠과일만 사먹는다.

돼지고기만 먹고 그중에도 뒷다리살만 먹되 비계를 충분히 섞어달라고 한다.(삽겹살맛그대로임)

편식을 즐긴다. 그리고 필요한 양분은 영양제로 충분히 공급한다(그게 쌉니다. 전 요리 하는걸 싫어해서요^^)

영영제-(비타민, 눈, 관절, 지질(오메가등), 타우린등)

임박몰이라는 유통기한 임박쇼핑몰에서 구매한다. 그리고 적당히 과량섭취한다.

네이버 쇼핑에서 최저가를 구매한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1. 제약회사 제품을 우선으로 한다.

2. 각 영양제에 대한 성분표시를 보고 실제 함량과 주요 성분을 알아둔다.

 사랑해주세요^^

소득-

우린 사실 잠재적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습니다.

피해 받은 것이 다 계좌 잔고로 바뀔테니까요.

이젠 돈을 굴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전 그중에 장사를 선택했고, 추천들 드리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기술- 

공부가 선행된 작은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다독하십시오,

트렌드 인지- 업종과 상품조사 선정- 입지조사- 마케팅계획– 직원관리- 고객관계 관리 / 사실 단순하죠.

빠르게 여러책을 보시며 핵심만 자기것화 하세요.

소비를 하고 다니면서도 위와같은 기초 공부를 해가며 상점들을 분석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채집하며 다니는 거죠.

전 직장은 이제 우리에게 일을 가르쳐며 돈주는 학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로한 업종이 소득이 높은 곳이라면 거기에 올인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득이 높은 야간직장등을 다니며 동시에 투잡으로 목료로한 업종의 직장을 파트타임으로 다니며 실전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만 자본생성이 빠릅니다.

소득이 높은 직장을 다니셔야 금융권 대출이 잘 나옵니다.

그돈과 급여를 모은 돈으로 창업을 하면 빠르겠죠.

하루 네시간 수면 정도면 사람은 버팁니다. 

한 몇 년만 이렇게 사셔도 금방 가게 여러개 소유하신 사장님 돼 있으실 꺼에요

자 이젠 남는 시간에 한번씩 갈 여행의 즐거움에 대한 설명입니다.

전 사실 노숙여행을 즐겨왔습니다.

비니리 한 장들고 산이나 강에서 도시에서 깔고 덮고 자며 여행을 즐겨왔지요.

이건 좀 무리가 있긴 하나 강인한 노숙능력이 길러지더군요.

다음은 텐트 여행이나 펜션월권거주 여행 입니다.

텐트와 배낭하나 메고 전국을 한10년 여행다녔습니다.

적당한 곳이 선택되면 김치나 쌀 과일등을 택배로 시켜먹으며 몇 달을 놀다오곤 했습니다. 생활비는 한달 노가대 나가서 벌어서 300만원정도 모아지면 5~6개월 쓰며 노는 것이었죠. 

매일 운동과 술과 노래로 살았습니다.

이버전이 또 해외여행으로 하니 괜찮더군요.

저가 항공권 떨이로 사서 텐트여행 하는거죠.

항상 해외에서도 재미로 전철과 버스, 히치하이킹만했죠.

무인도 같은데 가서 원두막지어 놓고 그물질로 고기잡아 먹으며 쌀이랑 술이랑 반찬을 마트에서 사먹으며 놀며 다녔습니다.

항상 낙천적으로 밝고 즐겁게 놀고 다녔죠.

해외 갈 때 마다 친구들을 사귀며 술도 같이 먹고요. 전 영어를 못하는데 콩글리쉬로 다되더군요. 

즐겁게 한번씩 놀러 다니세요. 돈버는 공부에 재미도 붙여 보시고요.

알콜@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