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사진일까요?

본 인터뷰는 A씨와 가해자간의 인공환청을 통한 대화를 이용하였습니다.

가해자들은 A씨와같은 피해님들의 5감을 똑같이 듣고 느끼기에 A씨를 통해 가해자에게 질문을 하고 A씨가 듣는 가해자가 하는 말(인공환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 시작 하겠습니다.

기자: 본인들은 1년이상 본인들이 근친상간자에 근친강간을 해왔다고 주장해왔는데 사실인가요?

가해자1: 네 사실입니다.

기자: 피해님이나 피해님 가족의 얼굴로 살아가면서 전파무기 가해현장에 나오는 길에 부친과 유사성교를 한다. 또는 성교를 표현한다고 하여왔는데, 이런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해자1: 사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이고 근친상간자는 어느 경우에도 행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자: 피해자는 모르겠으나 본인은 근친상간자가 맞는데 당신은 왜 행복할수 있죠?

심지어 많은분들이 지탄하면 심리치료까지 혼자 해가며 행복을 추구하는데 잘못된 것 아닌가요?

가해자1:... (답변없다가) 인정합니다. 불행해야 합니다. 행복해하지 않겠습니다.

기자: 이는 계속된 당신의 주장과 시민분들의 증언이 있던 분명한 사실 맞죠? 그리고 전파무기 해결 시민단체 시민들게 금전을 받고 솔직히 인정했던 내용인 것 맞죠?

가해자1: 네.

기자: 아이를 낳고 고아원에 보내고 찾아가서 구강성교를 하였고, 그아이를 TI(피해자)를 만들었죠? 

가해자2: 네 조직에 충성의 맹세로 이렇게 하였습니다.

기자: 아이 아빠와의 원한으로 이렇게 하였다는데, 연좌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해자2: 옳지 않지만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아이를 부모에게 보냈고, 부모와는 근친상간이 사연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위험 인물에게 아이를 보내는 것이 옳은가요?

가해자3: .....(대답못함.)

기자: 아이는 당신에게 무슨 존재죠? 아이 아빠는 누구죠? 아이를 애아빠게 복수하려고 계속 낳은 것으로 말해왔는데 평소주장인데, 옳은 행동인가요?

가해자3:....(대답못함.) ....... 

기자: 당신의 평소 주장을 보면 애아빠가 큰 잘못을 했기 떄문이라는데 강간인가요?

가해자3: 네 

기자: 그래도 아이는 죄가 없기도 하고 당신의 핏줄이기도 하지 않은가요?

가해자3: .....(대답없음.) 

기자: 당신들이 본인들이나 특정인을 치외법권으로 만드는 사회관습을 만들려고 해왔는데 본인들에게 제 1책임이 있지 않는가요? 강간사건도 이를 토대로 일어난 일이 아닌가요?

가해자3: 네

기자: 당신 가족이 당신 아이를 거꾸로 묶어놓고 무섭게 평소 만들고 

오줌을 싸게 하고 당신가족이 핥았다는 증인진술이 나왔습니다.

당신들은 이런 상황들을 자주 보았지요?

이런 사례들 보면 어떤 감정인가요?

가해자4: 우린 어쩔수 없다.

기자: 근친상간자를 집안단위로 당신조직이 관리한다는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폭행과 아동성폭행이 이뤄진다는데 옳은가요? 알고 있었지요?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생각을 말해보세요.

연좌제가 옳은가요?

가해자4: 강간사건 아니면 연좌제 옳지 않다고 본다,.

기자: 당신들은 연좌제를 신봉하고 실천하는데 근친상간자들한테만 즉 자신들 집단에게만 관대하군요. 맞지 않나요?

가해자4; ....(대답없음.)

기자:

잠깐 쉬기로 하죠. 힘드시죠? 다음은 고문문제이니 생각들 해보시고요.

기자: 사람을 정신조종해서 잘못하게 만들고 그잘못으 벌을 주고, 사고가 안나기위해 관리를 위해 조종을 한다고 한다는데 정녕 옳은가요?

A씨의 경우 살인을 하라고 강박을 걸고 훈련까지 시켰다는데, 또 방화까지 저질렀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해자: ....... (대답못함.) 

기자; 이것도 옳고 그름을 모른단말인가요? 당신들은 진실의 소리 마음의 소리라며 느껴진데로 행동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가해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앞으로 수사가 마무리 되는데 얼마나 더 걸린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대략 정도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죠. 그렇죠? 앞으로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이래도 A씨를 고문할건가요?

가해자: 네.

기자:옳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렇게 행동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해석하면 되겠죠?

가해자:....(대답없음.)

기자: 고문을 즐기는 성향이 있던데 다들.....조금 달라지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기자: 최근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님과의 과거 고문사례중 피해님 야휴회를 가려니. 피해님들이 일제히 피눈물을 흘리셔 못갔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해자 연대시스템은 서로 아는 문제이고, 너무한 것 아닌가요?

가해자: ......(답변없음.) 

기자: 이런 질문에도 답변을 못한다면 타인의 행동을 보고 지탄하고 지적하는 버릇을 고치는 전환적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우리 신문과 단체와 A씨는 가해자들이 반성하고 새삶을 찾아 그만큼이라도 조금은 관대한 처분을 받아도 좋은 기분일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 받아들일수 있겠나요?

가해자: 네.

기자: 본인들과 연대해서 활동하는 범죄자들중 특히 죄질이 안좋은 범죄로 사채 범죄자들이 있다는데, 검거에 협조하겠다는 그 약속 믿을수 있나요?

가해자: 네.

다음은 남의 얼굴로 살아가는 피해자단체측 설명으로 반죽개라고 불리는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얼굴을 반죽하듯 성형한다는 뜻이라고 하는군요.

기자: 남의 얼굴로 살아가는건 어떤 기분이에요?

가해자: 사설 케이블 방송이라고 있는데 그 방송을 통해 모집합니다.

기자: 구독자분들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본인 자신들에 관한 진술외에는 본 신문은 신뢰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자: 가해자 당신들은 사설 불법케이블이 자체적으로 TI를 관리하며 반죽개들을 관리하는 집단이라고 오랜기간 주장해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진술을 구체적으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가해자: 사람들이 더 이상 대답하면 즉 너희에 실체를 알게되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니 더 이상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기자: 당신들을 지지했더라도 속은 사람들인데 진실을 정확히 알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가해자:......(대답없음.)

가해자: 불법케이블 방송이 우리를 적대시 해왔고 고발해왔습니다,

기자: 아무리 불법이라도 방송에 힘은 클것인데 그렇다면 당신들 조직이 버티기 어려웠을 텐데 하는 문제와 지금까지와의 진술과 크게 다른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 주장하는 사설불법 케이블에 대해 다시 물어봅니다. 어떤 시스템인가요?

가해자: 우리가 미리 진행할 이슈를 알려주고 그들이 찍고 방영합니다. 모든건에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당 부분입니다.

기자: 사설이 케이블이 두렵나요? 사실 사설이라도 그런게 잇으면 죄짓고는 두렵죠. 이해합니다.

가해자: ...(성의없이) 예.

기자: 신뢰하기 어려우니 당신들 문제로 집중하겠습니다. 남의 얼굴로 살아가는 이유는 뭔가요?

가해자: 효과적 괴롭힘입니다. 타인의 이미지가 아니면 괴롭힐수가 없었습니다.

기자: 사람들의 주목이 필요햇던 것은 아닌가요? 마치 흥행적 요소로 말이죠?

특히 A씨의 경우 연예인분 사칭이 많았는데 그마저도 섹스를 주요 테마로 하며 연예인분들과 A씨를 모욕해 왔습니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게하고 이런 섹스테마로 연예인분들의 그래픽과 목소리를 사칭하면 사회적 파장이 클 것 같은데, 개인의 잘못부터 그분들의 피해, 사회적 피해에 관해 서술 하시오.(분개한 기자)

가해자: 잘못은 인정합니다.

기자: 다른 가해자들 같은 경우 연예인분 사칭은 드문편이고 이웃이나 지인, 가족들을 주로 사칭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실제 분쟁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됐지요?

가해자: 네.

조직스토커 관련 인터뷰입니다.

기자: 스토커가 전국적으로 조직화돼 있고, 지역을 넘어 다니며 암약한다는데 사실인가요?

가해자: 모르긴 하지만 그런걸 물어봐주세요.

기자: 다시물어요. 스토커에 대해 아는 부분을 말해보세요.

가해자: #$%^&*$%^&*$%^&

기자: 역시 다른 범죄자들에 대한 말들은 신뢰할수 없어서 이부분은 그만하겠습니다.

기자:

이젠 본인들 지나온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의 가혹해질 인생에 대한 감정을 물어봅니다.

기자: 후회스럽지요? 개인의 죄스러움과 원망을 선으로 풀고가고 매듭짓고 싶지는 않나요?

가해자: 생각해 보겠다.

기자: 제2의 삶이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가해자: 이렇게는 살지 않을 것입니다. 남을 돕고, 열심히 부도 쌓고, 잘살고 싶습니다.

기자: 용서를 구하고 싶진않습니까?

우선은 A씨를 조종하거나 괴롭히기 위해 발생한 2차 피해님들에 대한 용서구함을 물어 봅니다. 

가해자: 다신 떳떳하지 않은 모습으로 뭔가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기자: 단순히 사칭을 말하는 것 같은데 조종한 기간과 범죄행위가 심각한데 좀 더 성의있는 각오는 없을까요?

가해자X: 반성하며 모두가 다 바뀌진 않더라도 저부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사죄드립니다.

지가: 본인의 직접적 피해자로 TI가 아닌 가족, 지인등의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하세요.

가해자:....(대답못함.) 발언하면 그런 마음이 생기니 안하겠다.

기자: 사람은 발언하면 생각이 생긴다고도 하죠.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할 마음을 경계한다는 것은 범죄에 의지와 함께 본인들의 지나간 죄와 행하고 있는죄가 그만큼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맞는가요? 

가해자:....(대답없음)

죄의 굴레에 갖힌 것을 표현한 삽화입니다.

기자: 다른 가해자들에 하고 싶은 말을 해보세요.

가해자: 근친상간한 것 인정한다. 

그리고 너흰 근친상간자가 아닌분들을 가해하는 것이다.

기자: 그럼 그들과 싸우고 피해님들을 도울 생각이 있나요?

가해자X: 있습니다.

가해자: 조종대 조종은 못싸웁니다. 

기자:수치스럽지 않은가요? 당신들에겐 정의도 없습니까?

가해자: 네.

기자: 최근에 가해자들이 남자는 공개적으로 자진모욕의 의미로 자위하고, 여자는 엉덩이를 까고 드밀어 시민행동에서 동정을 구해 진정됐다는데 이런 행위가 오랜기간 반복됐다는데 수치스럽지 않은가요?

가해자: 포르노그라피일뿐입니다.

기자: 시민단체 증언과 가해자 자술에 의하면 대부분 매음굴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성행위를 빌미로 댓가를 받는다는 것은 매음에 해당된다고 보는데 포르노와 같은 극영화와는 다르지 않나요? 아직 굴레를 못버어난 것이 아닌가요?

가해자: (괴로운 호흡과 감정 표현.)

기자: 타인에겐 엄격하고 잔인하며, 자신에겐 관대하고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본인들의 과오로 일어난 시민행동과 시민들의 폭력에 섹스로 죄스러움을 정리하는 것을 보면 매음굴의 굴레를 못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이라도 좋은 계기를 만나시기 바라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더 할말이 있나요?

가해자; 기자분은 누구신가요?

기자: 피해자는 양형의 1/2의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대리인이기도 합니다.

편집부@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한국TI인권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