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호소하는 피해들을 분석해 봤습니다.
주로 인지 조작으로 망상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1. 컴트레일 음모론-
컴트레일로 약품이나 나노칩을 뿌린다.
도심에는 없는 일로 한적한 곳들에 주로 비행기가(대형 여객사 비행기 제외) 지나는데
비용대비 효과와 위험성에서 선택지에 없는 음모입니다.
2. 비행기나 헬기가 나를 사찰한다.
전파무기는 우리 뇌정보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부 사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헬기나 전투기 한번 뜨는데 비용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근 비행장이나 군부대가 없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소리만 인공환청으로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우리를 이렇게 사찰할 이유도 없습니다.
3. 구급차나 경찰차가 우릴 사찰한다(스토킹)
이런 긴급 차량들은 바뻐서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연한 조우를 특별히 또 예민히 인지 시키는 것입니다.
4. 자동차들과 오토바이들의 서치라이트로 가해한다.
이것은 동시에 불빛에 반응해 가해자들이 가해하는 것으로
무리 피해동지들의 사회활동을 제한하는데 있습니다.
불빛 가해는 많은 사람들을 가해하게 됩니다.
우리 특정인만 고정해서 하려면 라이트를 장착시켜 엄청난 차량을 동원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5. 인터넷 단말기나 핸드폰으로 가해 한다.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가해한다.
핸드폰 가해는 근거리 무기 존재를 생각해 착안된 얘기로 정확한 답은 찾을수
없으나 어차피 장거리 무기가 있는 이상
휴대폰에 집작해 의심의 눈으로 주변을 보고 사느니 속편히
장거리 근거리 무기에 집착하지 말고 사셔야 합니다.
우린 국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린 스몸비라 하여 스마트폰 일상 속에 삽니다.
항상 폰을 들고 다니며 길거리를 보고 다니는 사람들 속에 삽니다.
사람들과의 처다보는 것등에서 이타심을 잘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은 선합니다. 우리를 스토킹 하지 않습니다.
이것 굉장히 위험한 사형 범죄입니다.
우리의 사회활동을 제약하기 위해 원인을 조작하고자 가해자들이 폰과 연관성 있을 때를 노려 가해하고 뇌인지를 조종하는 것입니다.
6. 사람이 나를 보는 것으로 스토커라는 느낌
실제 스토커가 존재 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놈들 목적은 사람들과 분쟁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보이면 처다보게 돼 있고, 스토커라는 의심이 들어 보게 되면
상대도 처다보게 돼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처다보는 것등에서 이타심을 잘 갖춰야 합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세요^^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세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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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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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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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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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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