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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 ㅇ님 피해사례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8-23 20:41:44
  • 수정 2024-08-23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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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자가 싸우는 자이다
  • 고통속에서도 웃음으로 관계와 설득을 만듭시다.


 

o님의 동의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ㅇ님은 연세가 있으신 여성 분이십니다. 산속에 혼자 사십니다.

자고 일어나면 흉기로 그어진 상처가 나있습니다.


이정도는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웃고 삽시다 동지들!


ㅇ님은 종교인이십니다.

이분의 피해는 종교와 연관지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종교적 그림과 성물과 제례용품을 파괴하거나 훔쳐가고 때론 돌려다 놓습니다.

벽에 그려진 종교화를 파괴하려고 집담벼락을 무너뜨린 적도 있습니다.

 

따님댁에 찾아가면 

누군가가 무슨동에 온 누구씨 하며 고함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살해하고 훔쳐 갑니다.

강아지 자궁을 잘라 살해한 적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자주 아프고 죽습니다.

사유없이 개들이 다리를 접니다.

우린 전파무기 가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주택가에 살때도 

집에 커텐에 불을 질러 놓았습니다.

집에 전기선을 잘라 놓습니다.

시계를 거꾸로 가게 만듭니다.

자고 일어나면 핏자국이 보이고 흉기로 신체를 긋어놓은 것이 발견 됩니다.

옷과 이불의 실을 계속 풀어놓고 옷을 찢습니다.

 

집에 기자님이 왔는데 지갑을 도난당했습니다.

이 피해님은 다른 모든 피해님처럼 선한 분이십니다.

남의 돈을 훔칠분이 아닙니다.

경찰에 고소되어 거짓말 측정기까지 통해 누명을 벗으셨습니다.

기자님의 취재를 방해한 것입니다.

조직 스토킹이 이렇습니다.


연로하셔서 추우면 밖에도 잘 못다니십니다.

집이 산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도와드린다고 산 밑으로 주택가로 이전하라 하셔도 그렇게 사십니다.

 


이래도 항상 해맑게 웃고 사십니다.

보상받을 생각만 하고 사십니다.

 

건강하십니다.

해맑게 웃고 사셔서 일까요산에 사셔서 그러실까요?(매일 등산)

 

오늘의 시사점은해맑고 웃고 사셔야 합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행복하니 또 웃게 됩니다

행복함과 운동을 함께 하시면 

건강과 정신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흐르게 됩니다.

 

우린 반드시 몸 건강히 이 지옥주를 지나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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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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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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