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기사 메일전송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음모설 분석.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8-14 21:50:49
기사수정
  • 우리 피해동지들 주변을 떠도는 음모론에 대한 분석입니다


.

 

목차.

백신설

2. 정부설(정치권설)

3. 일루미나티설

4. 미국설

5. 조현병설

6. 가족설

7. 이웃설

 

1. 백신설-

다른 분야의 음모론자들이 우리 피해동지들께 자꾸 전이시키는 설입니다.

제약회사등이 나노봇을 만들어 백신에 넣어 우릴 조종한다는 내용등입니다.

우리가 선하듯 정상인의 선함을 믿어야 합니다.

정부 허락없이 제약회사 독단으론 할수 없다는 논리까지 가야 한다면 우리 피해동지들의 

사회는 실패한 것입니다.

 

2. 정부설(정치권설 포함)

정부범인론을 꽤 주장 하십니다.

그러나 근거를 대라면 없습니다.

근거 실체가 없다는 것이죠

사건수사가 너무 안된다가 그나마 근거라고 하긴 합니다.

우리의 고소장이 사건수사 할정도의 고소장인가도 되돌아봐야 합니다.

범 사회적으로 사건을 도와주지 않는 것. (언론과 변호사등)

이건 계엄수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수 없습니다.

 

정부설에서 정부의 이익은 무엇인가?

1.) 실험체 비동의 이용이런 신경계 기술은 난치병 환자들로도 얼마든지 동의체를 구합니다.

2.) 사찰우리의 무엇을 사찰할수 있을까요사찰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사회지배설지금의 민주사회는 이런 잔인한 폭력으로 시민을 구속하고 고문하여 지배되지 않습니다국민이 힘을 주지 않습니다그리고 양당정치로 정권이 계속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선하듯 정부와 공무원의 선함을 믿어야 합니다.

 

3. 일루미나티설

이 결사조직이 전파무기의 주체이다 아니다 단정하지는 못하나

비밀결사 조직이고 악의 맹세를 한 조직은 분명 합니다.

 

4. 미국설

미국의 내부고발론을 근거로 합니다.

그러나 미국 내부고발의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는 내용들은 번역을 해보면 내부고발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해외도 국내와 같습니다.

 

피해현상중 하나일 뿐입니다.

대표적 해외고발자에 해당하는 로보트던컨박사줄리언 맥커니님에드워드 스노우든님이 있습니다

 

로보트던컨박사의 내부고발은 초기 CIA에서 관견기술을 연구했다 였으며본인의 가해를 테러단체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다가 범인 지목을 FBI로 지목하게 됩니다.

즉 국내 사안과 마찬가지로 내부고발이 아닙니다.

근무중 획득 정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 신분에 뇌조종을 당하며 지목한 것입니다.

 

줄리언 맥커니님은 NSA출신으로 퇴직후 비동의 강제실험(전파무기)을 조사하는 직무를 맡은 분으로 내부고발과는 무관하며 당시 미정보기관에 전파무기가 있다는 증거를 준분일 뿐입니다

 

에드워드 스노우든은 이메일등 일반적 통신수단의 대규모 감청을 고발한 것인데 미국은 세계의 거의 모든 테러리즘과 전쟁중인 국가고 911사태를 겪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런 점을 이해하고 미국을 바라봐야 합니다.

 

결론을 드리자면 범죄단체와 적국이 가지고 있는 전파무기는 당연히 국가에도 있어야 하며세계적으로 뜨거운 경쟁에 있는 기술이며 국내외에 정확한 전파무기 내부고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중국군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정규전 배치뉴스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5. 조현병설

정부가 우리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을 조현병이란 진단을 받게하여 정신질환자의 주장으로 하게 하고 있다는 설입니다.

전체 조현병 환자들을 우리 피해동지로 보는 동지도 있습니다.

당연히 아닙니다.

우린 동지들의 증상을 조현병처럼 조종하는 것이고 이에 세뇌되어 조현병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로서는 필요정보로 조현병과 전파무기의 상관관계를 입증 제공받지 못하기에 조현병 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6. 가족설

가족이 범인이다를 의심하는 동지들이 가끔 보입니다.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우리동지들을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민주국가와 가족과 스승은 의심의 존재가 아닙니다.

 



7. 이웃설

층간소음이 인공환청으로 조작되고 이웃과의 마찰이 잦은분들이 지목하는 상황입니다.

거주지 인근에 스토커가 대기하는 상황은 있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어느 이웃을 스토커로 지목하기는 매우 어렵고 그러다가 의심의 감정과 분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가 스토커라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이웃이라도 스토킹을 한적이 없으니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차라리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선하게 이해하며 트러블과 나쁜

감정을 넘기고 사랑하며 지내는 것이 이 범죄의 대응책입니다.

 

자 결론으로 

이음모론의 주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인과 지도층가족과 우리 이웃등 사회에서 가까워야할 믿어야할 사람들입니다.

이 믿음을 해치는 것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커의 목적입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관련기사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니세프
국민신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