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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8-06 19:28:49
  • 수정 2024-08-06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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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뇌와 인생을 침략당하고 빼앗긴 것입니다.



일제 저항시들을 보면 우리 입장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뇌조종과 조직스토커의 가스라이팅에 갖혀 있는 삶.

가해놈들이 조종한 제한속에서 싸워야만 하는 이 실정.

일제놈들의 합방법에 갖혀  싸워야 하는 우리 실정이 똑같습니다.

일제 잔당놈들이 뿌린 전파무기 범죄가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부터가 싸워야 합니다.!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 이상화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다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털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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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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