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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권오기 여성단체 해체하라.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8-03 22:29:42
  • 수정 2024-08-04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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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hope to meet a woman only by what she looks like.
  • a parasite that sticks to its core
  • 권오기씨와 만나는데 성욕이 조종된 것을 인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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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기의 전파무기 여성피해자 단체에 대한 고발.

위계에 의한 여성동지들에 대한 성행위 사건 및 성적 폭언등의 징계건 상정에 투표결과 여성피해 동지들께 위험 안내를 드리는 것으로 가결되었고윤리위원회에 제소 되었습니다이를 다시한번 알립니다.

 

국내 유일 40년투쟁 피해자 단체 회장님과 여성피해동지들이 확인 통화된 사안입니다피해동지들 문제는 우리 문제입니다.

권오기씨는 다들아시는 모씨의 증언외에도

총무 박진흥에게 

직접 자백하고 여성피해동지들이 제게 진술한 위계에 의한 성사건이 있습니다.

본인도 저에게 잠자리 했다고 말했고 피해여성께 제가 직접들은게 세건이상 입니다.

성사건은 원래 피해자 신원이 보호됩니다

 

우린 성적자기결정권이 침해 됩니다.

권오기씨 50대중반의 나이와 추레한 대머리 외모 성폭행범이라는 

소문 배경을 생각해보십시오.

20~30대 여성과 계속하여 잠자리가 가능하겠는가요.

 

상담시의 단체장이라는 상담자라는 우월적 심리적 지위,

피해가 종료됐다는 거짓말에 위계에 기대하는 여성동지들

국정원과 연관성을 홍보하며 경찰이라고 사칭하는 위계

계속된 전화 공세와 출장 상담중 외롭다며 술과함께 하며 여성집에서 자고가고 싶다고 하며 상담 합니다.

 

상대여성에게 일어나는 악의적 조종결과 외로움과 괴로움기대고 싶은 심리성욕이 함께 조종됩니다우린 다 아는 사실입니다.

최근 상담하고 연대된 여성동지의 진술이 추가됐는데

권오기씨와 만나는데 성욕이 조종된 것을 인지했다고 합니다

권오기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성들마다 지방까지 쫓아가 술을 먹고 외롭다고 계속 추근뎁니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은 이사실을 주의하시고 만남이나 통화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우리 여성동지들은 조종이 자기라고 믿으며 권오기씨를 싫어는 하지만 피해의식이 조금 얕습니다.

 

권오기만 자유로운 섹스를 말합니다아무리 말해줘도 계속 그럽니다.

최소한 상담정도 하고 다닐정도면 이런 악의적 조종을 이해하고 주의했어야 했습니다아무리 말해도 안듣습니다

20~30대인데도 아직 소녀같은 어리한 상태로 조종되는 우리 여성동지들을 상대로 권오기가 이러고 다닙니다.

 

피해님들 단톡방을 만들고 여성들에게 1번마누라 2번마누라 3~4번 마누라라고 합니다.

그러면 피해님들이 “ 네 ” 하는 지경입니다.

남자 피해자가 단톡방에서 섹스하고 싶다등을 말하는 지경입니다.

권오기는 여러 여성피해님들께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과거 매춘업소를 했는데 그때 데리고 있던 애들 단체에 데려왔다고 하였습니다.

 

그 성 피해분들에게 들은 저를 포함한 들은 분들의 진술만이 가능합니다.

본인 신원이 나오는건 2차피해 입니다.

성피해가 원래 그렇습니다.

 

이런자가 그걸 지적하는 우리 여성동지들께 제가 본 권오기의 댓글에는 마누라가 둘이며 여자 많은 것은 당연하다며 여성단체를 결성한자임에도 성감수성을 넘어 범죄 방임과 가해임에도 사죄는커녕 

지적하시는 여성 동지들께 욕을 해왔습니다

본인의 단체에 후원을 하지 않는다며 여성동지께 욕도 하는 지경입니다.

 

 

권오기의 여성 피해자 단체 해체해야 합니다

상담중지 시키고 진짜단체에서 징계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 범죄를 사회적으로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피해동지들이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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