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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강영철기업의 사기장사.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8-01 2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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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 범죄를 사회적으로 관습화하려 합니다.
  •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 피해동지들이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강영철은 전파무기피해자 단체를 설립하고 

또 부정확한 정보로 재벌기업 skt를 전파무기 가해자로 지목하며 인뉴스 기자로 활동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여 끌어 들였습니다.

 

동시에 탐정회사를 통해 전파측정을 해준다며 피해님들께 200만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기업의 측정기가 러시아제 버그헌터라는 제품인데 일반인에게도 똑같이 측정이 됩니다.

강영철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 이것 결함 아닌가요? ” 

“ 그 일반인도 피해자입니다.”가 돌아온 답이었습니다.

선불을 받고 취소해도 환불도 안해줍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우리 피해 동지들 형편은 모두가 알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skt를 범인이라며 사람들에게 홍보하고연필을 눈에 꽂는 모션으로 뇌강화를 하라고 합니다.

분노로 뇌를 뜨겁게해 가해자의 뇌를 불태우라는 망상적 이론을 피해님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1700분의 우리동지들 통화상담을 한자입니다.

 

피해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 돈으로 펜션을 짓고 있습니다.

전기감리사로 연봉이 7000만원이라는데 이짓입니다.

 

강영철은 주장 합니다.

가해자는 꼽추이며 뇌의 전류가 일반인보다 약한 5w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가해자들은 단한명이 아니며 많습니다그리고 지능이 뛰어난 놈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가해자가 단한명인가우리 5천 피해자를 조종하는 가해자가 그장애인 한명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대답을 못합니다.

이렇게 생각없는 자입니다.

 

뇌를 강화하는 수련은 있을수 있으나 막무가내로 비전문가가 분노를 통해 가해자의 뇌를 불사른다는 수련은 너무도 허황되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뇌를 강화하는 수련을 정신적으로 (비교적 쉬운풀어본다면 전능감입니다.

자신에 대한 절대적 신뢰 (자신감의 경지가 전지전능한)를 말합니다.

그럴러면 해당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이를 해내온 경험을 통한 자신감이 그 기반입니다.

그것이 전능감이고 이 전능감이 가장 기초적 뇌강화의 시작일 것입니다.

 

뇌를 강화한다는 발상에 대해 강영철에게 이론적으로 공부한적이나 있는지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피해님들에게 연필을 눈에 꽂으려는 모션을 하라는 강영철의 뇌강화 이론입니다.

이렇게 하면 실수로 가해자가 눈을 연필에 꽂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움찔거리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조종에 대한 기본 이해가 안된 자입니다.

 

정말 그걸 신봉한다면 우리 피해동지 들이 그런 행동을 하다가 가해자들이 돌발적 행동을 하여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것도 생각했어야 합니다.

우린 신체동작도 조종 됩니다.

실제 살인과 고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출구가 막혀가는 전파무기 범죄에서 이런 행동은 너무도 피해현상에 대해 몰상식하고 남을 피해로 모는 행위입니다.

 

끝으로 가영철은 혼자서만 해오던 skt범인설을 다른 피해동지들 고소장을 써주며 skt를 피고소인으로 하여 고소하고 있습니다.

재벌기업의 관용에 의지해야만 하는 무고죄라는 범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에게 그 굴레를 쒸우고 있는 것입니다.

 

왜 skt를 가해자로 생각하는가 물었습니다.

skt의 전신인 한국 이동통신 전화기를 이용하고 피해자가 발생했단 겁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그 이전에 발생한 피해님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무슨 경우인가?

역시 강영철다운 답변을 합니다.

“ 그 사람들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마트폰이 해킹됐을 때 로그인 기록이 여러 지역중 수원이 있었고 

그곳에 skt의 중계소가 있다는게 증거라고 합니다.

그럼 다른지역 로그인은 왜 혐의를 거두었는가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는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가 이렇게 힘들게

피눈물을 흘려가며 투쟁에 고통을 겪을 때 강영철의 단체는 피해자단체를 표방하며 사기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1700명을 상담하며 이런 위험한짓과 사기행각을 벌인 것입니다.

이는 가해자가 원하는 것입니다.

피해님들에 도움이 안되며 해를 끼치면 가해자들이 용납하고 연결을 시킵니다.


그러나 국내유일의 우리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는 테러와 전화차단 엄청난 고문을 

이겨내며 사업을 해야 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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