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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가해자 악에 영혼을 팔았다더니...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4-07-30 22:40:09
  • 수정 2024-08-01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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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사회적 관습화 시켜온 큰 적과의 싸움에서-
  •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전파무기 가해자중 여자가 있습니다.

모두 인공환청중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TI A씨에게 섹스를 제공하겠다고 5년째 그러던 가해자였습니다.

그후 얼마지나 그 여자에 대한 말들과 영상이 눈에 보이며 들립니다.

바로 아동과 성교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의 목소리로 자백하는 내용이 한 1년을 나옵니다.

 

그 여자 가해자는 근친상간자로서 조직수뇌부에 주기적으로 근친상간을 하여 

적 수뇌부의 조종을 합리화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뇌부 놈들은 시민들에게 근친상간자는 정신 조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충성에 맹세로 근친상간등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식마저도 그 충성의 맹세를 위해 고아원에 쫓아가 성교를 하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컨트롤이 안되거나 배신시 그 영상과 증거를 배포해 살수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근친상간 영상과 말들을 들어왔습니다.

전파무기 가해자중 제 일선에서 우리를 조종하고 인공환청으로 모욕하는 놈들이 

다 근친상간자라고 일관된 주장을 합니다.

 

우리 TI 동지들을 이 가해자처럼 근친상간자라고 집요히 선전을 합니다.

전파무기 사회관습화를 버텨주는 주요 설로 TI들을 근친상간자라고 흑색선전을 합니다.

 

인공환청으로 들리는 정보를 파악하고 받아들일시 적이 주는 정보를 함부로 믿으면 안되나 적 스스로를 표현한 나쁜말은 그 대상인 적에게는 적용시켜야겠죠.

또한 A씨의 경우 보호해주는 분들이 인공환청으로 말씀도 많이 하시기에 

증언일수도 있겠죠.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_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신림역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고민해결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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