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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현상 보고서.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5-27 19:31:16
  • 수정 2024-06-11 17: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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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웃과 동료, 지인불신. 2. 피해님간에 이간질.
  • 3. 정부불신.4. 가족불신.
  • 이간질에 목적은 당연히 분쟁과 고립입니다.


 


1. 이웃과 동료지인불신.

층간소음등의 조작으로한 인공환청 비인지상태로 보통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들을 하십니다.

 

2. 피해님간에 이간질.

모두가 가해자의 악의적 뇌 조종속에 삽니다.

가해자가 분열을 원하지 화합과 연대를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3. 시민과 사회에 대한 불신

소수의 스토커가 뇌조종가해자의 악의적으로 왜곡시킨 인지조종을 현실로 만듭니다.

시민의 일상의 해프닝을 스토킹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동시에 사회의 어두운 정보들을 집중 인식 시킵니다.


4. 정부불신.

사건의 미해결을 이유로 정부를 범인으로 지목들 하십니다.

사건 미해결 분류가 무고로 잘못된 범인특정

다음은 인지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듭니다.

특정한 기술범죄는 검거가 어렵기도 합니다.

여러 사정중 전파무기 수사기술능력의 부족함.

안보사안에 해당돼 일정기간을 두고봐야 하는 상황.

보이스피싱 같이 만연돼도 검거율이 낮은 범죄도 있습니다.

 

5. 가족불신.

심지어는 가족이 범인다라고 생각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건 가족이 조종된 사례나 인공환청이 극히 심하게 가족이 직접 말한 것처럼 들리며

피해님 본인의 인지가 조종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매우 복합적이고 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이간질에 목적은 당연히 분쟁과 고립입니다.

사회가 시민이 스토킹한다는 피해망상을 깊이 심기 위해서 입니다.

이로인해 생긴 망상은 상호적으로 발전하여 서로 깊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의 주장을 잘못되게 하고신뢰를 망가뜨립니다.

적은 우리 주장의 신뢰를 떨어뜨리려 합니다.

 

잘못된 정보의 보급과 이의 무분별한 수용과 확대전파.

우린 외국 블로그나 번역물을 무분별히 수용합니다.

정보의 수집과 이의 분석활용 전파는 매우 신중함을 기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세력을 강화하거나 확대시키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의 가족과 지인이웃부터 우리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시민을 더 빨리 우리와 함께 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린 갈길이 멉니다.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개념화 하여야 합니다.

스토커는 극소수이고국민은 선하며

정부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편집부 @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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