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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가해자 인터뷰 2
  • 편집부 편집부장
  • 등록 2024-05-27 08:19:50
  • 수정 2024-05-27 0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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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차 피해님 A씨의 가해자와 2차인터뷰.
  • 부제: 악령의 살인자와의 인터뷰2.



정신질환에 걸려 살인습성을 가진 매음부가 우리 뇌에서 어슬렁거린다는 상황을 느껴보고한 부제입니다.

 

 


기자가해집단에서 뇌조종등의 일을 맡거나 근친상간자인데도 그 집단에서 처벌 받지 않으려면 부도덕한 성교를 통한 충성의 맹세로 근친상간을 해야 한다고 일관된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증인진술 그리고 관계영상이 A씨의 눈에 보여졌다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묻습니다

근친상간자를 관리하는 조직의 당위성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충성의 의미로 근친상간을 하는게 맞습니까?

가해자.

 

기자조직구성과 구조등을 설명해주세요.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사칭하여 피해님들 전화를 가로채 받고 걸고 하는 콜센터와 가짜사이트로 피해님을 가두는 파밍사이트 운영에 대해 말해주세요.

가해자:......(대답없음).

 

기자정보성 인터뷰는 이만 마치고 (조직에 충성하지 않으면 뇌조종이 심해지고 살해당한다고 해왔기에 답을 듣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1차 인터뷰시 반성한다는 말을 했음에도 가해를 계속하는 가해자들에게 반성여부를 다시 묻기로 하였습니다.

가해자들은 기본적으로 TI가된 피해자에 대한 장악력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TI A님에 대한 반성여부는 질문에서 제외하고, A님을 조종해 발생하거나 그 지인이기에 발생한 2차 피해님들을 위주로 피해실상을 거듭 상기시키고 반성여부를 물어보겠습니다반성하나요?

가해자

 

기자: A님 지인으로서 2차 피해자로 L님이 계신데그분과 A님이 정신병원에서 함께 입원하여 알게된 사이이죠.

L님은 병원에서 죽여 죽여라는 인공환청을 들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는 전직 조직폭력배출신에 폭력성이 강한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알콜중독질환을 앓고 있는데 술을 먹으면 지능저하가 일어나고 병원에서 외출하여 자주 술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왜 이런 위험한 범죄를 L씨에게 하였나요?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 L님은 그 인연으로 A님의 집에서 동거녀와 동거녀의 아들과 살게되었습니다.

당시 L님의 A님에 대한 시비와 여자와 아이를 구타하는 문제로 A님에게 혼이났고

L님은 여자와 아이에게 칼을 든체 본인편을 들지 않는다고 자해한다고 위협하기 까

지 했습니다.

이로 인해 A님에게 L님은 매를 맞았습니다.

이 당시를 설명하길 L님은 건달이잖아 보복해야지작업해야지,라는 인공환청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지능저하가 일어나는 알콜중독질환자이며 폭력성향의 조직폭력출신자에게 이런 인공환청을 한다면 너무도 위험한 일 아닌가요?

가해자:.....(대답없음).

 

기자반성은 하나요

가해자

기자그 반성의 행동은 무엇이 있었나요?

아직도 L님을 성적으로 부도덕한자양아치등으로 계속 욕을 하던데 반성하는 태도가 맞나요?

가해자:........(대답없음.)

 

기자: A님을 살해하려는 구체적 행위가 있었고 성공하여 A님이 큰 부상을 당했는데 기사회생으로 살아나신 일이 있죠살인을 이렇게 쉽게 빈번히 시도하는데 이정도면 정신적으로 살인 위험인자라고 보는데 본인들도 맞다고 생각하나요격리돼야 한다고 보는데 맞나요?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본인들은 어차피 사형죄에 해당한다고 자타공인된 상태인데그래서 그런가요?

평소에 본인들 주장이 그렇던데 지금 심경도 그런가요?

가해자.

 

기자다음은 A님의 교제녀 K님 사건입니다.

조종돼서 수치스러운 음탕한 말들이 나온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인정하는가요

가해자

기자반성하는 가요

가해자.

기자반성했으면 반성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그럴건가요?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보니 반성은 한다고 하는데 시정이나 사죄의 행동은 모두 거부를 하는군요.

옳습니까?

가해자: ....(대답없음.)

 

기자마지막으로 2차 피해님이 자살하려던 사건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질문 합니다.

A님이 건설현장에서 일할 때 함께 일하시던 고령의 대리석공이 5층 외벽에서 작업하며 오함마라는 큰 망치로 자신이 딛고 있던 돌을 쳐서 추락할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그후 노인공은 죽고싶어서라고 하였고가해자 당신들은 현장에서 제공한 캔맥주를 마셨기에 조종한 것이다라고 과시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있는 현장에서 음주는 안된다라는 원칙이라고도 하였죠.

아직도 작은 건설현장은 노인공 사례처럼 캔맥주 한캔정도가 지급되기도 합니다.

너무 생명을 경시하는 것 아닌가요?

또 그 현장이 본인들 말데로 본인들 것인가요?

가해자: ......;(대답없음)

가해자;(사람들이 지탄하자).. 사실이 아닙니다.

기자오랜기간 주장해왔고살인사건이 많았는데 왜 이건만 부인하는 건가요?

가해자:....(대답없음이후잠깐 잠깐하며 (장난스럽게 장난을 기자에게 검.)

 

기자이미 사형집행을 앞두고 있기에 어차피 악랄한 짓은 계속 하고

또 근친상간등 많은 추악한 성적 민낯이 들어나 자존감이 없어졌기에 사람을 살해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미지는 생각할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 것으로 보는데 맞나요?

가해자2: 이들이 싫어서 조직을 분화했던 것입니다우린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편집부@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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