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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 동지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6-12 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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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좀비가 되었나요?" - 스스로를 돌아보며


친애하는 피해 동지 여러분께

우리는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거운 마음으로 동지 여러분께 이 호소문을 씁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동지들이여, 우리는 악의적으로 뇌를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헐뜯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을 헐뜯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을 대표하고 대리하는 정부를 헐뜯고 있습니다.

 

동지들이여, 우리는 좀비가 된 것일까요?

제발 우리 자신을 봅시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운 현실

우리는 지인과 이웃, 동창들을 가해자로 지목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피해동지들까지 서로 가해자로 지목하며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가해자라며 신랄한 욕을 하면 그 사람은 우리에게 그만큼을 돌려줍니다. 이미 이간질과 악의적 조종을 당해 서로 대하기도, 단합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는 서로를 가해자로 지목해 기어이 서로를 인신공격의 가해자로 만들어버리고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들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인지 상태도 제각각입니다. 

우리의 피해는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서로를 설득하려면 근거를 정중히 제시해야 합니다. 서로 결론이 맞지 않더라도 상대의 진정성, 즉 그 동지가 사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만은 서로 믿어줘야 합니다. 

그 동지의 판단이 틀렸더라도 그분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방으로는 설득되지 않습니다. 

관계가 나빠지면 설득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동지들이여, 사랑과 이해와 근거로 서로를 설득합시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

욕하면 욕을 듣게 됩니다

가해자라고 지목하면 가해자 취급을 받게 됩니다

사랑하면 사랑을 받게 됩니다.

 

동지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서로 욕해서는 안 됩니다. 동지들을 가해자로 함부로 지목해서는 안 됩니다.

가해자나 스토커가 우리로 위장한다 해도, 그들은 자신이 가해자임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간질 조종 속에서, 가해자의 조종 속에서 가해자의 뜻대로 수많은 트러블과 이상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뇌 속에도 악의적으로 조종하는 가해자가 있습니다.

위장한 스토커든 진짜 피해 동지든, 그 누구도 자신이 가해자라고 인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들

동지들이여, 우리가 우리의 언행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서로 화합과 연대라는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인신공격 등을 하는 경우에는 단체 중심으로 경고와 견책을 주고 제재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규칙도 없이 서로 욕하는 것을 방치하니까 우리라는 피해자 세계가 가해자들 손아귀에 떨어진 것입니다.

 

동지들께 절실히 호소합니다

동지들이여!

확인할 수도 없는 가해자 지목을 주의합시다

우리의 행동을 스스로 규율합시다

가해자 지목과 이를 통한 인신공격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가해자든 우리든 모두 악의적으로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다짐

동지들이여, 우리는 더 이상 조종당하는 좀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연대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 어둠을 이겨내야 합니다.

가해자들이 우리를 분열시키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들의 목표입니다. 우리가 서로 욕하고 싸우면 그들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사랑으로 연대해야 합니다. 함께 일어서야 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 동지들을 사랑하고 무한히 이해하며 연대의식을 갖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2025년 6월 12일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 동지 일동

 



사랑합시다.


사회와 정부와 시민을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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