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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고통
  •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 등록 2025-06-11 2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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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11 업데이트 버전


조직스토킹이 주는 고통의 대부분은 사실 매우 주관적 고통입니다.

고통과 행복은 마음먹기나 인지에 달렸습니다.

저런 스토킹으로 나에게 주는 실질적인 해로움은 무엇일까?

내게 스트레스를 주고 시민의 일반적 행동들을 스토킹으로 인지시켜 괴로움을 주는데 있습니다.

 

괴로움 자체가 1차적 목표입니다.

 

스토커와 시민을 구분 못할 정도로 스토킹이 진화됐습니다.

정부기관의 수사상황내 조치속에서도 동시에 심한 가해는 못하게 

제어된 것으로도 판단됩니다.

 

시민과 스토커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경미한 스트레스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대함으로 매 경우를 이해해 주시면

그 고통이 완화될 것입니다.

 

고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행복도 내 인지감정일 뿐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겠다고 마음 먹으세요.

사람들과 사랑하며 행복해지세요.

이렇게 이겨내야 합니다. 살기위해 향복해져야 합니다.

가해를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행복의 빈도수와 크기를 늘려가서 행복과 고통의 빈도를 바꿔야 합니다.

사소한 것 일상에서 많은 행복을 찾으세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그것이 우리에게 심리 차폐 효과를 줄것입니다.

나와 이렇게 친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그럴리 없다는 신뢰의 차폐.

 

우린 많은 동지들이 자살이라는 살해를 당하셨습니다.

전파무기로 고문당하며 인공환청으로 모욕과 협박을 당하며 인지가 조작되는 상황에서

조직 스토킹은 인공환청등의 전파무기가 주는 모욕을 현실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는 인지조작에 희망을 잃으신 것입니다.

 

피해상황을 이유를 부정적으로 상상하시면서 추측 하시면 

우린 정보력이 부족하고 오용된 정보를 기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에 피해망상으로 발전하기가 쉽습니다.

피해상황을 부정적으론 생각을 진전 시키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조종 가해자들과 조직스토커들이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대한 이해의 스펙트럼을 넓히시는 것은 

우리의 삶을 안정적으로 해주고 고통을 완화 시킬 것입니다.

일어난 사건을 (헤프닝을) 특별히 하지 마시고 나와 연결시켜지는 마음을 억제 하셔야 합니다.

 

끝으로는 ‘인터넷에 떠도는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대한

설명들의 취사 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분열시키고 피해망상의 망상기초 논리를 제공합니다.

 

오랜기간 많은 피해동지들을 상담해오며 정보를 신중히 분석하고 연구해온 

한국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정보를 기반으로 피해를 인식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정보과잉시대 가짜정보의 시대입니다.

정보를 걸러내고 받아들이는데 오히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어떤 정보를 볼시 주의력이나 판단력이 조종 됩니다.

그리고 그릇된 정보에 맞게 가해놈들이 가해를 조작합니다.

시민과의 분쟁이나 크락숀 소리에 고문을 한다던가, 차량의 불빛에 맞춰 가해가 있는 듯 여겨지게 하던가처럼 

원인과 결과가 조작된다는 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뇌가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가스라이팅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인지를 의심해야 한다라는 제언 드립니다.

반드시 조국과 국민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을 토대로 세상을 읽으셔야 합니다.


 

사랑합시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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