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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집회결과 보고(25년 4월) ┗ 행동하지 않으면 가해가 빨리 끝날 수 있을까요? 행동해야 합니다. ┗ 우리부터 나서서 전파무기 가해와 싸워야 합니다. 한국TI인권시민연대 논설위원 2025-04-14 23:12:37


일시: 4월 12일 토요일 14시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회비: 2만원(식대)과 차값

 

 

참여 동지 16

윤범석 명예 회장님, 김인창 회장님, 유영식 고문님, 이진화 동지, 박효선 동지, 김수호 동지,

박전용 동지, 장상미 동지, 유보라 동지, 이현숙 동지, 정태규 동지, 송상현 동지, 박철우 동지,

김미영 동지, 무명 동지, 박진흥 이사.

 

집회목적 

1. 피해상담과 교류

2. 지침하달

3. 그간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의견수렴.

4. 전파무기에 대한 효과적인 설득방법으로 객관화와 언론자료 중심 홍보안 제공

 

집회결과 및 사업보고

김인창 회장님

전파무기에 대한 기본이해 설명.

정부기관과 국회에 전달했던 탄원등의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고 올해년도에는 전파무기가 종식되리란 낙관이 판단된다고 보고.

 

윤범석 명예회장님 

5월 16일 故고달수 동지 살해사건 유감 및 진상규명 수사촉구 시위 참여 독려 지침.

 

유영식 명예 고문님.

이웃과 시민들에 대한 스토킹 의심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유는 스토커는 극소수이고 우린 스토커로 인해 특정 행동이나 일반적 우발 상황에 과민성이 조종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한 분쟁으로 

증거제시를 제대로 할수 없기에 스토커든 이웃이든 분쟁결과상 전과만 남는 상황을 많이 본다.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침 하달.

 

박진흥 이사.

4월 1400만원 후원 발생 보고

우리 전피무기 피해동지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소중한 재원입니다.

기자들과 접촉중이고 조직스토킹 기사가 5월에는 언론에 기사화 될것으로 보고

 

전파측정 성공

열외없이 이상전파가 측정 되었고 원하시는 동지들 피해자 증명서를 발급하기로 함,

 

회식과 뒷풀이가 이어졌고(뒷풀이는 박진흥 이사 개인사비)

우리 단체는 회비나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적 상조상황이 아니면 개인들이 각출하여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임원진들이 동지들에게 피해에 대한 기본 이해를 개별적과 그룹으로 회식자리까지 설명하는 자리를 함,.

 

동지들 논의사항

인지, 비인지 피해기간등 피해사실 설명과 교류

한달간 강제 신체조종 사례 보고 .(김인창 회장님)

가족간의 심한 이간질과 부모님에 대한 가해를 겪고 있다는 보고 집에 침입이 있을수 없는 구조 인데 물건위치가 자주 바뀌어 가족의심을 많이 했던 사례 .(김인창 회장님)

생각이 들린다고 (사토라레- 생각이 들린다는 설정의 일본영화) 중학시절 부터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친구가 없게 됐다는 피해상황 보고 

공부에 집중이 안된 피해경험 보고

인공환청이 영혼의 소리이거나 귀신의 소리인줄 알았고 눈앞에 스프레이를 보지못해 두시간을 찾은 피해현상 보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가해하겠다는 협박으로 못알려주고 산다는 피해 보고.

강사나 선배가 이유없이 욕을 하고 선배가 (친한) 한적한 곳에서 폭행을 하는 피해 경험 보고.

자녀까지 여러 질병과 장애를 겪는 조종 피해 판단 보고.

 

 




김인창 회장님 께서 향후의 집회 모임에 대한 지도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1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본래 이 정도 참여를 해왔는데 몇 달 동안 많이 저조했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전남 광주, 경남 거창, 진주 등에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기존의 월례회는 임원진이 주도하여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홍보 사업 위주로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진행 방향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싸운다는 것입니다. T.I들이 모이면 일단 싸움이 나곤합니다.

 

서로 생각하는 내용이 달라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러면 서로 절대 굽히지 않기 때문에 모임에서 나눌 얘기는 잘 못 다루고 서로 챙겨가는 것도 부족했습니다.

서울만이 아니라 지역 피해자 모임도 몇 번 조직되었었는데 전부 싸우고 해체되곤 했습니다.

이걸 해결해야하겠는데, 방법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모두 먼저 자신의 피해 연수와 인지 시점을 말하고 어떤 유형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하는 것입니다.

매달 모임마다 이럴 필요가 있나? 있습니다.

T.I들이 싸우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 생각에 토를 달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피해 유형만 설명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듣고 속으로 자신의 피해와 비교해 보면 됩니다.

피해가 천차만별이라 듣다보면 저런 피해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게 전부 사실인데, 자신이 겪지 않은 피해는 있다고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이 범죄입니다.

매달 모임마다 이렇게 자신의 피해 유형을 설명하다보면 자신의 피해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피해를 입고 있나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이 범죄의 피해는 사람을 헷깔리게 만드려는 트릭(속임수)이 수도없이 끼어듭니다.

그래서 이런 피해를 입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범죄의 피해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자꾸 되돌아가야 파악이 됩니다.

 

그런데 워낙 알 수 없는 방법으로 가해를 하기 때문에 사고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궤도를 벗어나 무리한 추측과 망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면 남들이 듣기에 이건 말이 너무 안 되기 때문에 정신이상인가하고 생각하는 단계까지 갑니다.

 

매월 모임에서 그 동안의 피해를 설명하다보면 계속해서 자신의 피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돌아와서 보면 이게 전부 트릭(속임수)이었네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피해 유형은 조직 스토킹 피해에 대한 호소가 가장 크고, 폰과 컴 해킹 피해, 인공환청 피해, 꿈조작 피해, 신체 가해 피해 등 다양합니다.

 

그래서 월례회의 형식을 앞으로는 자신이 1. 언제부터 피해를 입었고, 2. 인지한 것은 얼마가 되었고,

 

3. 피해 유형은 어떻다는 설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는데 1시간이면 16명이 모두 설명할 수 있었고, 그 외에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상의를 하면 됩니다.

 

현재 유영식님이 국회 앞 1인 시위를 매일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참석하시고,

 

5월 16일 서울 경찰청 앞에서 윤범석님 주관으로 의문사 T.I들에 대한 수사 촉구 집회를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지출: 식대 29만원 잔여회비 총계: 629,320

 

모든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당연회원입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모두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사랑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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