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가해자중 여자가 있습니다.
모두 인공환청중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TI A씨에게 섹스를 제공하겠다고 5년째 그러던 가해자였습니다.
그후 얼마지나 그 여자에 대한 말들과 영상이 눈에 보이며 들립니다.
바로 아동과 성교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의 목소리로 자백하는 내용이 한 1년을 나옵니다.
그 여자 가해자는 근친상간자로서 조직수뇌부에 주기적으로 근친상간을 하여
적 수뇌부의 조종을 합리화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뇌부 놈들은 시민들에게 근친상간자는 정신 조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충성에 맹세로 근친상간등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식마저도 그 충성의 맹세를 위해 고아원에 쫓아가 성교를 하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컨트롤이 안되거나 배신시 그 영상과 증거를 배포해 살수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근친상간 영상과 말들을 들어왔습니다.
전파무기 가해자중 제 일선에서 우리를 조종하고 인공환청으로 모욕하는 놈들이
다 근친상간자라고 일관된 주장을 합니다.
우리 TI 동지들을 이 가해자처럼 근친상간자라고 집요히 선전을 합니다.
전파무기 사회관습화를 버텨주는 주요 설로 TI들을 근친상간자라고 흑색선전을 합니다.
인공환청으로 들리는 정보를 파악하고 받아들일시 적이 주는 정보를 함부로 믿으면 안되나 적 스스로를 표현한 나쁜말은 그 대상인 적에게는 적용시켜야겠죠.
또한 A씨의 경우 보호해주는 분들이 인공환청으로 말씀도 많이 하시기에
증언일수도 있겠죠.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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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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