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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해결 25년에 다시 파이팅!
전파무기 해결 25년에 다시 파이팅!
2024-12-31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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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위 12월 27일 시위결과 보고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 목표인권위와 인근 직장인들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기본개념 확립과 시위참여 선전 목표.2. 전파무기 피해가 고문사건임을 호소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1. 집합장소 및 일시을지로3가역 하차 인권위 후문12월 27일 08시~13시 2. 시위지역인권위 후문과 신한카드건물 후문 3. 주최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2024-12-27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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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경찰이 나의 일상을 알고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전에 만났던 여자가 스토커였습니다.본인이 자백과 반성문을 써서 인정한 사건입니다.그 여자와 돈 문제가 발생했는데 제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돈거래를 잘못 생각하여이유없는 무고한 고소장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접수 당시 경찰관님이 의례적이지 않게 피고소인에게 전화를 거셨습니다.그랬더니 피고소인이 제가 기억 못한 돈거래를... 2024-12-24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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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찰보고서 촉감해킹과 조작 관찰내용 이사 박진흥이 당한 촉감해킹과 조작 관찰대상 이사 박진흥관 찰 자 이사 박진흥,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익명 단원 인지피해자가 되기 시작할 무렵 전 가해놈들을 관찰하는 일들이 잦았습니다.그중에 일반적이라면 저만 아는 느낌을 어느정도 아는가였죠.동전을 한움큼 쥐고 몇 개인가를 제가 느끼고 가해자가 그 개수를 알수 있는... 2024-12-23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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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속에서 제겐 꿈이 있습니다.
자살이라는 조종으로 살해당하시는 동지들30세에 나이에도 여리여리한 기억을 잃는 소녀동지들머리에 쇠파이프가 박히는 느낌의 고문을 당한다는 여성 동지샤워시에 몸을 보고있다라는 인공환청을 듣는다는 여성 동지들 노인여성 동지들. 이런 범죄 앞에서 과연 폭력이 꼭 부정적일까요?고문이 부정적일까요?평생을 조종당해 빼앗긴 인생...
2024-12-22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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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위 12월 27일 시위계획 보고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전파무기 피해가 고문사건임을 호소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1. 집합장소 및 일시을지로3가역 하차 인권위 후문 12월 27일 금요일 08시~13시 00분 2. 주최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3. 시위 활동 내용.인권위 정문, 후문에서 인권위 임직원분들과 인근직장인 분들... 2024-12-21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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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위 12월 20일 시위결과 보고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 목표전파무기 피해가 고문사건임을 호소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1. 시위 일시12월 20일 10시~14시 2. 시위 지역인권위 정후문과 신한카드건물 후문 3. 주최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4. 시위 활동 내용.인권위 인근 직장인들게 선전물 배포-전파무기 국내외 TI동...
2024-12-20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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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위 12월 18일 시위결과 보고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 목표전파무기 피해가 고문사건임을 호소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1. 시위 일시10월 25일 08시~13시 2. 시위 지역인권위 정후문과 신한카드건물 후문 3. 주최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4. 시위 활동 내용.인권위 인근 직장인들게 선전물 배포-전파무기 국내외 TI...
2024-12-1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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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위 12월 17일 시위결과 보고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 목표인권위와 인근 직장인들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기본개념 확립과 시위참여 선전 목표.2. 인권위가 법개정을 추진하도록 하여 인권범죄에 개입하도록 시민 촉구호소3. 불법사채업자 살인자 백민호에 대한 우리신문의 사회적 선전포고살인자의 젊은시절을 추적 시위로 아이 목숨값으로 받아낼 것입니다.4. ... 2024-12-17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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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에 님은 갔습니다. 님의 침묵 한용운 선생님.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 2024-12-14 한국TI인권시민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