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지의 최원종 구하기 1인시위

익명의 우리 여성동지가 최원종 재판에 1인시위를 외롭게 해왔습니다.

수원 고법과 고검, 대검, 재판장에서 조직스토킹 피해를 알리며 최원종씨가 가해자이기 전에 조종당한 피해자로서 발생한 범죄임을 알려왔습니다.

동지는 재판장에서도 “ 왜 애를 괴롭히는 것인가? 내가 가진 자료를 보면 다 입증할수 있는데” 라고 외치며 고군분투 했습니다.

구치소 안에서 최씨는 인공환청에 시달린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보도된바 있습니다.

최원종씨는 현재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상황입니다.

우리 단체의 공식 입장은 그 어떤 조종상황에서도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등의 중대 범죄는 용서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마인드컨트롤 무기) 조종에 가해자는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그 숨은 진범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반드시 같이 처벌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고인께 진심으로 명복을 올립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사랑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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