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님의 동의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ㅂ님은 멋진 신체활동 직업과 멋진 신체활동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손과 간, 심장, 눈, 머리에 찌르는 유형등 통증형 고문이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은 현재 인공환청이거나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무기로 인지를
조종하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많이 안정됐다고 하십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사건사고입니다.
ㅂ님은 지인을 인공환청에 속아서 가해자로 보고
찾아가 집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흉기를 들고 다툰 사건으로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에서 피해자증명서와 단체탄원서를 검찰과 법원에 제출해드렸습니다.
당시 상황이 엄청난 혼돈속에 있었고, 의식이 끊긴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서로 다툰 사건입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운전을 하는데 의식이 끊기듯한 상태에서 시야가 안보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머님이 계셔서 대신 운전을 해주셨습니다.
큰 사고가 날뻔한 상황입니다.
우리 동지들의 차량전복사건이나 운행중 고문당하는 사건은 이따금씩 보고되는 사례입니다.
인공환청에 속아 범죄를 한 사건 역시 보고사례들이 나옵니다.
본사진은 해당기사와 관계없는 이미지입니다.
ㅂ님은 또하나 큰사건이 인공환청으로 가해자들이 4층에서 뛰어 내리면 가해를 중단하겠다는 말을 받고 4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다행히 무사하였습니다.
평소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운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가해자들은 이 이후로도 가해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차량 운행중 의식 끊김 조종 사건이 있기전 일입니다.
ㅂ님은 현재 수면중 감시카메라 촬영을 해오던중
고문등이 있을 때 신체에 스파크가 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해자들이 해킹으로 영상을 모두 지웠다고 합니다.
시사점입니다.
1. 절대 인공환청에 속아서 가해자를 지목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2. ㅂ님처럼 조직스토킹은 인공환청이거나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무기로 인지를
조종하는 것을 이해하시고 사람들과 분쟁없이 잘 지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은 사람들과 분쟁을 조작하고 가해자와 시민들을 구분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3. 가족과 지인과 이웃을 그리고 시민을 믿으세요. 마음을 여세요.
발생하는 스토킹 의심을 이겨내세요. 조직스토커가 존재합니다만 우린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스토커 때문에 모두에 대한 의심이라는 고통을 당하지 마세요.
4. 인공환청속에 대상과 말을 믿지 않으셔야 합니다. 대화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둔감해지셔야 합니다.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정신적으로 나약하고 비겁한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잔인합니다.
오랜기간 겪은 결론입니다. 저는 그들과 대화와 싸움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제 온몸에 가해자들과 투쟁하며 생긴 상처들로 훈장이 잔뜩입니다.
저는 보호를 받으며 싸워왔기에 가능한 방식이었습니다.
절대 가해자들과 대화나 시비를 다투는 싸움은 금물입니다.
시비의 끝도 나지 않습니다.
5. 가해가 심한분들은 스마트폰 삼각대를 구입하셔서 수면중 야간 촐영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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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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