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데로 이루어지리라
뜻한데로 기와 주의가 에너지가 간다고 하죠.
우리가 무심한데로 살면 보통의 삶만 살게 되지요.
보통사람도 뜻한 곳에서 비범함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질문하는 것을 보면 앎(공부)의 수준을 알게 됩니다.
앎을 보면 질문의 수준이 다르게도 보입니다.
우린 무엇을 공부하고 살고
우린 무엇을 뜻하고 살까요?
나 자신이 조종당하는 상황에서 나를 지키려면
무슨 공부가 돼있어야 할까요?
인간에 대한 공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고 지켜가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은 무엇일까요?
육체와 마음과 자아와 초자아 지식의 혼합체라고 생각 합니다.
결국 신체와 뇌작용 덩어리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이 뇌작용이 위대한 분들이 계셨죠. 우리도 위대한 부분도 있고요^^
지나온 삶의 경험칙 사상의 부족한 일부의 뇌작용이 복합돼 나라고 믿고 살아가는 뇌덩어리라고 생각 합니다, 보통은......
너무 험악한 표현일까요?
결론은 나라는 존재는 없다는 겁니다.
타의에 일어나는 수많은 환경속에 경험되고 부족히 교육받아온 것에 뇌작용일 정도의
존재일 뿐이라는 거죠.
왜 고통스런운가? 알지못하기 때문이라고 동양철학자 분들은 말씀 하십니다.
생로병사의 인과와 자연법칙을 체화 즉 자신화 시키지 못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린 수많은 인과의 법칙속에 메여 삽니다.
생로병사의 인과와 희노애락의 개인주의적 덧없음의 앎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사소한 것들에서 너무도 예민히 고통을 겪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해자와 스토커가 주려는 고통의 감정에 너무도 힘들어합니다.
희노애락이 뒤집어 보면 달리도 보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죠.
고통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인지를 새롭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 전파무기의 대책을 말씀드릴 때 사상이나(검증된 철학-유교) 산앙을 받아들이고
매일을 사상(신앙-기독교)과 맞춰가며 살아야만 자신을 완성하고 지킬수 있다고 상담드립니다. 사상과 자신을 일체화 시키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뜻을 둘곳은 사상입니다. 즉 신앙입니다.
사상과 신앙은 정의와 도덕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전파무기 범죄는 악합니다.
나를 완성시키고 동시에 전파무기 해결에 뜻을 둡시다.
사상속에 앎을 수행에 갑시다.
동지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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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제공 뉴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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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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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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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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