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0일 7월 2회차 인권위 연대투쟁 촉구 시위- 목표
인권위와 인근 직장인들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기본개념을 확립하는 목표.
2. 향후 문화예술 시위투쟁에 인권위 임직원분들과 지역직장인의 참여 목표.
3.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을 파란리본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표
4. 불법사채가 인권범죄로 진화 됐다는 인식보급.
5.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 신문인 선한사마리안신문의 보급과 알림.
시위 무산 안내-
플랭카드와 파란리본을 게시하였습니다.
이후 신문을 배포하려하니 신문과 캐리어, 가방이 도난되었습니다.
가해자의 소행으로 판단 됩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1. 집합장소 및 일시
을지로3가역 하차 인권위 인근 파인애비뉴 빌딩 인근
8월 14일 금요일 7시~11시
7월 3회중 2차 시위가 우천관계로 연기돼 8월 20일 진행됐습니다.
2. 주최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윤범석 회장님. 유영식 명예고문님, 김인창 이사님, 총무 박진흥.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3. 시위 활동 내용.
인권위 인근 파인애비뉴 정문 신한은행등 고층건물 출근 임직원분들게 신문 배포.
인권위 정문과 신한은행건물 후문, 식당가에 플랭카드 게시.
파란리본 고착사업- 인권위 인근 수목에 파란리본을 게시하였습니다.
4. 선한사마리안 신문내용.
1.) 전파무기 피해님이 파란리본으로 인식해달라는 운동의 안내.
2.) 인권위 업무규정상 차별과 성희롱을 제외한 민간의 인권범죄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법규정 개정을 위한 청원의 알림과 동참선전.
3.)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대한 개념적 이해글.
4.) 인권위 인근을 인권범죄 시위의 본장으로 지정하여 문화예술 시위로 시민들에 동참을 호소하겠다는 선전.
5.) 불법사채 범죄가 인권범죄화 되었음을 알리는 사회고발,
5. 플랭카드 내용
1.) 전파무기 피해자살님을 국화로 기려달라.
2.) 전파무기에 대한 글을 SNS에 올려달라.
3.) 고문사진기록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억울히 살해당하신 별들이 보십니다-
모든 문서에 별국화를 넣어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기관제공 뉴스]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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