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우리가 인지했는지 여부로
인지 피해기간과 비인지 피해기간으로 구분 됩니다.
오랜 잠복기를 두고 완벽히 모르게 조종해온 사건들이 많습니다.
전파무기 조종은 모르게 하는 것이 원칙일 것입니다.
정부는 이것을 사회관습화가 된 마냥 수사를해 인지율을 높인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인공환청 피해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그 방증이기도 합니다.
비인지 기간동안은 인공환청 마저도 인지 못합니다.
우리가 피해상황을 좀 더 정확히 하기위해 어린시절부터 기억추적을 할 필요는 절대적입니다.
인공환청이 있으면 그에 더해 기억추적으로 비인지 피해를 파악하기는 그나마 좀 더 쉽습니다.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차분히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린 인지 피해기간동안 전파무기 가해자가 어린시절의 기억을 말하며
우리의 반응 또는 우리의 반응을 조작하거나 습성화 시키는 것을 많이 겪고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의 필요에 의해서 기억을 왜곡시키는 것도 오랜기간 관찰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시간을 갖고 기억을 추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파무기에 대해 의심을 해야지 주변분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전파무기와 연결시켜 상상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가해자들 이간질 목표 이니까요.
과거 나온 기사중 혼자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
파악하기를 다시한 올려드립니다.
전파무기 피해 혼자서 점검하기
I'm going to split your stomach
1. 신체이상-
- 원인을 알수 없는 통증, 특히 두통
- 환청, 소음 등이 바로 뇌에 생각느낌으로 들립니다.
- 층간소음 발생(인공환청으로 조작됩니다.)
- 수면을 취하려 할시 다양한 환각
- 이유없는 물리적 멍과 통증, 발진과 낮은등급의 화상
- 피로감
- 인공꿈- 꿈이 잦아졌다.
- 수면 장애
- 갑작스럽게 낮아지는 사고력, 기억력, 멍함, 청력, 시력등의 이상
- 자기주관과 다른 생각과 감정이 느껴진다.
- 후각과 미각이상- 멀쩡한 음식에 나쁜 냄새가 조작됩니다.
2. 기기이상과 침입
- 전자기기나 물건에서 “탁탁”등 기이한 소음 발생
- 전자기기나 물건등의 잦은 손상과 고장 그리고 도난
- 인터넷 방해, 기이한 페이지 변경등 해킹정황(폰,pc)
주거침입
3. 사람과의 스트레스 상황 빈번과 과민성-
- 일상적 스트레스 상황중 특정 상황에 민감해짐과 나쁜감정- 사람들과 분쟁
- 말하지 않은 사실등을 상대가 알고 있음
- 사소한 일에 죄책감과 자존감과 자신감 상실
-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유없는 시비
- 사람들의 이상한 반응과 비윤리적인 행동
-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 목격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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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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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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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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