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정부 음모론으로 전파무기 가해의 총본산으로
cia등 미국정보 기관을 지목하는 동지들이 계십니다.
우리는 미국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광복을 준 국가이고
중국과 북조선 공산주의와의 625동란에서 피흘려 조국을 지켜준 혈맹입니다.
이후로도 세계적 공산주의 침략에 앞장서 싸운 자유진영 수호의 제 1선입니다.
다음은 세계 인권유린 국가들(이슬람 극단주의) 극단적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제 1선을 피흘려 맡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극단적 이슬람주의 이 두사상다 현대 인본에선 인권유린 시스템이 된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미국은 세계적으로 인권을 위해 싸워왔으며 우리를 구해준 혈맹이란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인권수호 제 1선에 있는 국가라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우리정부가 정말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을 우리 사회의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필요수단으로서 생각했다면 정의롭게 운용됐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가혹한 고문과 괴롭힘 살인 방식으로는 전파무기가 국민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조금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것입니다.
반면 중국은 어떻습니까?
중국은 자국의 안보로 규정된 공산주의 사상을 학습상황을 규제하는데도
전파무기를 적극도입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상문제에 뇌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일 아닙니까?
중국은 이에 더해 전파무기를 정규전에 배치하겠다고 합니다.
우리와 전선을 대치하고 625 동란을 일으킨 국가입니다.
미국은 이로인해 전파무기 관련기술에 미국 수출을 금지하여 국내 모든 뉴스사에 나온바 있습니다.
중국이 인권유린 국가라는 것
아직도 사형시 민간인을 공개 총살하며,
자치정부 독립 운동가들을 인권탄압하고
유일 사상으로 사람뇌를 통제하는 국가라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중국 국민이었다면 중국을 의심할수도 있습니다.
뉴스 그대로가 정부의 인권유린 성격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물론 중국도 전파무기 범죄까진 하지 않는다는 믿음 입니다만.)
우리 조국과 자유 1선 수호자 미국을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정부나 미국정부나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범죄로
전파무기를 들수 있습니다.
그 실예로 아바나 증후군을 생각해 보십시오.
미대사관과 관저라는
한정된 공간 한정된 인원 마저도 보호해주지 못한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정부로도 어쩔수 없는 기술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설명드려온데로 적국에 있고, 범죄단체가 사용하는 무기는 정부에도 있어야 합니다.
대응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전파무기의 긍정적 국방적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차세대 핵에 버금가는 무기이고 기술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가 사활을 걸고 개발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세계 제1의 전파무기 기술국가 미국도 방어하지 못하는 전파무기 기술의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바나 증후군입니다.
즉 범죄단체의 기술을 안보적으로 제거할수 없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국내외 상황을 보면,
정부가 범죄단체 전파무기 대응기술을 발전 시키며 동시에
숨은 가해자와 어디서 피해입고 있는 지도 모르는 피해동지들을 마치 양성화나 사화관습화된양 수면위로 공개시킨 수사전략이란 것이 정확한 판단입니다.
이제 그 끝이 다가온 것입니다.]
수사 결실이 나올때가 된 것이란 것입니다.
적 가해자들은 나치때부터 개발되어온 전파무기 기술을 패망후에도 일제 잔당들이 발전시켜오며 사회를 좀먹어 왔습니다.
동양권은 일제 잔당, 서양권은 나치가 한축이라고 보시면 정확하실 것입니다.
국내외 내부고발론에 대해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전파무기 피해님들의 일부가 국정원 제8국 범인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여 그 근거를 인터뷰하고 출처 조사 하였습니다.
2008년도 HID 출신 전파무기 피해님 김철수동지의 한계레 신문의 개인광고를 가장 우선으로 들고 있었습니다.
2. 다음은 해외 내부고발자로 알려진 분들의 고발내용입니다.
1. HID출신 김철수동지의 광고내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철수 동지는 인공환청에 시달리다가 국정원 직원을 면담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고주파 통신장비에 대해 듣게 됩니다.
이 통신장비가 본인의 피해와 맞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범죄단체나 적국에 있는 무기는 정보기관은 물론이고 국방부나 정부에 그 무기가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즉 국정원이 그 특정 도감청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하여 전파무기라고 오용 해석하고 가해자를 국정원 소속 제 8국이라고 그릇된 근거 부족한 판단을 한것입니다.
다음은 본인을 70M 거리에서 특수장비를 통해 도감청 한다는 판단을 하고 그사람들을 추적하니 국정원 직원이었다는 부분인데 이는 HID처럼 정보관계일에 은퇴한 사람들이나 또는 불온선전을 하게되면 있을수 있는 사안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내부에서 근무당시 획득한 정보도 아니기에 내부고발도 아니며, 정확한 팩트나 이를 기반한 분석정보도 아니란 것입니다.
신문기사가 아니라 개인광고지면 입니다.
2. 다음은 국정원범죄론 동지들의 해외 내부고발론에 대한 설명 입니다.
해외도 국내와 같습니다.
피해현상중 하나일 뿐입니다.
대표적 해외고발자에 해당하는 로보트던컨박사, 줄리언 맥커니님, 에드워드 스노우든
님이 있습니다.
로보트던컨박사의 내부고발은 초기 CIA에서 관견기술을 연구했다 였으며, 본인의 가해를 테러단체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다가 범인 지목을 FBI로 지목하게 됩니다.
즉 국내 사안과 마찬가지로 내부고발이 아닙니다.
근무중 획득 정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 신분에 뇌조종을 당하며 지목한 것입니다.
줄리언 맥커니님은 NSA출신으로 퇴직후 비동의 강제실험(전파무기)을 조사하는 직무를 맡은 분으로 내부고발과는 무관하며 당시 미정보기관에 전파무기가 있다는 간접증거를 준분일 뿐입니다.
에드워드 스노우든은 이메일등 일반적 통신수단의 대규모 감청을 고발한 것인데 미국은 세계의 거의 모든 테러리즘과 전쟁중인 국가고 911사태를 겪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런 점을 이해하고 미국을 바라봐야 합니다.
결론을 드리자면 범죄단체와 적국이 가지고 있는 전파무기는 당연히 국가에도 있어야 하며, 세계적으로 뜨거운 경쟁에 있는 기술이며 국내외에 정확한 전파무기 내부고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중국군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정규전 배치뉴스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부정적 효과-
전파무기 범죄 내부고발론의 잘못된 근거 신봉과 정부범인론은 우리 피해동지들에게
큰 부정적 효과를 주며 확대됩니다.
부모가, 조국이 우리를 고문하고 살해하고, 강간하고 24시간 수십년을 가해한다는 환상이 자살까지 만듭니다.
기본이 사회불신으로 그릇된 주장과 이를 통한 고립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하고 최선을 다하듯 정부도 공무원도 최선을 다해 전파무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사부일체
조국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다.
의심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 조국이 인권유린 시스템의 국가가 아닌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인 이상
의심의 여지를 둘수 없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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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님의 별국화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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