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우린 보통 포털을 통해 정보를 취득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크게 네가지입니다.
정보의 신뢰성. (출처와 정보제공자의 능력적 권위)
2. 우리가 보는 포털이 가짜사이트로 조작.
3. 우리의 인지가 조작되는 상황.(판단, 주의력이 조종 됩니다.)
4. 우리 본연의 정보 분석 능력.
우리는 반드시 정보를 출처와 정보자의 전문성을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떤 피해님도 거짓을 하지는 않으시나 인지가 조종된걸 감안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고 분석해야 합니다.
포털에 올라오는 국내외 피해동지들의 조종된 인지상태의 경험담도 이와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확한 정보만을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포털 사이트가 가짜사이트로 (파밍되) 조작된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 블로그글이 오역되고, 번역프로그램이 조작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릇된 정보를 기반한 정보는 잘못된 답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로봇던컨 박사님 내부고발 사건입니다.
최초 CIA를 퇴직하여 전파무기 범죄 피해를 당할시 박사님은 테러단체를 범인으로 지목하셨습니다.
즉 내부에서 경험한바 CIA가 범인이었다면 범죄단체를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피해가 계속 유지되자 FBI를 지목하셨는데 이를 내부고발로 홍보가 된 것입니다.
CIA나 우리 국정원이나 국방부나 반드시 전파무기는 존재합니다.
안보를 위해선 당연히 존재해야 합니다.
이는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범죄단체나 테러국이나 적성국가가 지닌 무기는 대응 무기를 반드시 갖춰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분석과 반영은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이나 분석시 보편적 큰진리를 기반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서 정보를 무분별히 받아들이고
인지와 인과(원인과 결과)가 조작되고 조종되는 상황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판단을 하게 되면 2차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를 알리게 되면
그 대부분은 피해망상과 가해자 식별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시민께 납득되지 못하는 주장을 하는 취급을 받게 됩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꼭 단체가 제공하는 정보와 분석만을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 단체는 많은 시민분들게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와 그피해를 홍보해왔고, 큰 무리없이 납득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보의 과잉시대라고도 합니다.
정보의 취사선택이 힘든 시대일수도 있다는 것이고 우리같이 뇌가 조종되고 스토커가 상황을 가스라이팅하는 피해님들은 정보의 취사와 분석이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꼭 단체가 제공하는 정보 위주로 상황을 생각해주사고 홍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명예고문 유영식님, 이사 김인창, 총무 박진흥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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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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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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